큰 마음을 먹고 우아한 테크 코스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여러 하던 작업을 잠시 멈쳐 둔 후 우아한 테크 코스에 준비하기 위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자소서를 작성하고 어떠한 코테를 준비할지 공부중이였다.
스프링도 공부하고 싶지만 일단 잠시 정지했다.
코테는 노션에서 문제별로 정리하고 있다.
velog에도 옴겨 적거나 같이 관리할지 구분해 봐야 겟다.
현재 생각 중인 방식은
velog | notion |
문서형 자료 | 노트형 자료 |
이런식으로 꾸밀 것 같다.
현재 노션에서 작업 중인 코테
일단 우테코가 마무리 될 때까지는 모든 개인 시간을 우테코 준비에 몰입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