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행복한 개발자 정지현입니다.

저는 현재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을 즐깁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정말로요.

가야할 길이 참으로 멀고 가파르지만, 천만다행으로 취미가 개발이라 즐겁게 오르고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천천히 즐기면서 나아가고 있지만요.

남들보다 늦으면 어떤가요,
한발짝 뒤에서 여유롭게 바라보며 조급해하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정진해나가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마음에 와닿는 글이 몇 개 있습니다. 출처는 모르지만요,
누군가가 좋은 말들을 남겨서 제 개발자 인생의 모토로서 삼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전문가는 아주 좁은 분야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실수를 해 본 사람이다."
"공부란 굴욕적인 것이다. 자신의 무지를 객관화하고 나아가야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공부는 지루하고 따분한 것이 아니다, 세상의 해상도를 넓히는 과정이다."

아는 명언도 몇 개 있습니다.
"남이 아는 것은 나도 알아야한다, 내가 모르는 것은 남들도 몰라야한다." - 이휘소
"나는 일 만가지의 발차기를 한 번만 연습한 상대는 두렵지 않다. 다만,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의 발차기를 일 만 번 연습한 상대이다." - 이소룡
"아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할 줄 알아야한다.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행동할 줄 알아야한다." - 이소룡

이래서 개발이 즐겁습니다. 성장하는 것이 눈에 확실히 보이니까요!
언젠가 누군가에게 여태껏 제가 얻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개발자 정지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