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과 스프링투브의 차이중 하나는
긴 것들이 짧아졌다!! 입니다. 스프링은 모든 dependency를 버전까지 정확하게 적어야하고 그 길이가 긴데, 스프링 부트에서는 그렇지않습니다. 버전관리도 권장버전으로 자동설정됩니다.
configuration 역시 스프링에서는 엄청 길지만 스프링 부트는 configuration를 딱히 작성하지 않고 간단하게 application.properties만 적용을 하면 되고(application.yml)
thymeleaf 도 마찬가지로 스프링은 길~게 적어야했지만 부트는 단 한 줄이면 끝이납니다.
스프링 부트는 내장 서버(tomcat이나 싫으면 jetty가능)가 있기 때문에 서버 구동 시간이 짧습니다(설치, 구동등의 시간을 절약) 또한 내장 서블릿 컨테이너 덕분에 jar 파일로 간단히 배포가 가능합니다.
Spring Boot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