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 오브젝트를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는 방법론 같은 것이다.
자바 -> 데이터베이스 (자바:연결하고 싶어! 데이터베이스: ㅇㅋ 하면서 세션을 오픈하면 자바에 커넥션이 생김)
자바 -> 데이터베이스(자바:여러가지 쿼리를 날림, 데이터베이스:날라온 쿼리를 가지고 데이터를 만들거나 자바한테 리턴함)
리턴되어 돌아온 데이터들을 자바 오브젝트에 맞게 바꿔야 하는데 그것들을 ORM이 대신 해준다.
ORM은 귀찮은 CRUD를 대신해주는 우리의 착한 하인같은 존재다.
오늘의 TMI
모델링은 쉽게 이야기하면 추상적인 개념을 현실세계로 뽑아내는 걸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