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성현강사님께서 React강의를 진행하신다. 오전,오후로 나뉘었던 수업이 하루를 통으로 하게 되니 뭔가 부담이 느껴지기도 하고 걱정했지만 다행히 오전수업에서는 기본적인 부분과 설치하는 과정이 주로 이루어졌다. 오전수업을 통해서 알게 된 정보에 대해서 정리를 해놓도록 하겠다.
💠React 기본적인 문법 사용법.
💠React 연결하는법.
💠Tailwind 설치
- project App 만드는법.
- npx create-react-app 만들고싶은이름 소문자로
- React에 잘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법.
- npm run start
- javascript로 React를 만들게 되면 <>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 기존 HTML에서 사용하던 class를 React에서는 className으로 사용한다.
- CSS 적용하는 코드
- import "./App.css";
- extend는 하나에 하나만 작성. (절대적인건 아님)
- [ ] 배열 , { } 객체
- github 마스터 지원매니저님의 git 강의.
- pdf 파일 있음. 참고!
- 아파트를 비유로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git의 구조를 설명해주심.
- 내가 알고있는 선에서 git 명령어들을 나열해보겠다.
git -- version
버전확인
git init
코드저장소 초기화
git status
변경된 파일들을 추적
git remote -v
git 주소가 연결되었는지 확인
git remote add origin (github 원격 저장소 주소)
원격저장소 추가
git remote remove origin
연결된 원격 저장소를 리셋
git add .
git추가 (택배상자에 git을 넣는다)
git commit -m "메세지"
추가변경사항을 저장소에 기록.
git branch -M (원하는 명령어)
git push -u origin main (u는 내가 원하는 원격저장소에 푸쉬하겠다는 뜻)
git push -u origin main -f
원격저장소가 이상하다라는 명령어
git status
변경사항에 대해서 확인하고 싶을때
git branch -a
github에 어떤 집들이 있는가
git checkout (원하는집)
관리하는 저장공간으로 이동
git remote update
저장소에 업데이트하는법.
git fetch origin
내집만 업데이트 해!
git branch -d "저장소 이름"
원하는 저장소를 삭제
git pull
받고싶은 내용을 받아올수있음???
git --help
git에 대한 궁금한점을 확인할 수있음.
git clone (주소)
github에 있는 기록을 가져옴.!! 마법!!
- node가 없는 경우에는 npm install을 입력하여 다시 받아주고 npm start를 진행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있다.
- CLI(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 - ?
- gap - 공백넣는법
- 옵션을 넣는 방법. (vsc에 코드확인)
- 중복을 없애는 작업.(중복되는 부분 합치는 방법)
- px단위로 조절하고 싶다면
- ex) gap-8 -> gap-[10px]
코드 예시.
@layer components {
.btn-style {
@apply px-2 py-1 rounded-md text-gray-100 cursor-pointer;
}
}
- 이미지파일 불러오는법
코드예시
import Adidas from "./images/adidas.png";
<div>
<img className="w-12" src={Adidas} alt="Adidas" />
</div>
오늘은 정말 정신없이 바쁜하루였다. 아침6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삼성동으로 향했다. 블체스 강의가 끝나고 이두희대표님이 NFT와 메타콩즈에 대한 간담회를 하신다고해서 아침부터 일찍 공유오피스에서 수업을 듣게됬다. 다행히 세명님이 함께 해주어서 외롭지 않게 수업을 잘 들을 수 있었다. 수업까지 잘 마치고 간담회를 잘 듣고왔고, 거기서 유민님,백기님,현석님,영규님까지 만나게 되어서 간담회가 끝나고 다같이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 성격도 너무 좋고 착하셔서 대화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는 나로서는 유쾌하고 감사한 시간이였다. 집에 오는길에 TIL을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참 많이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TIL만은 밀리지 않기 위해서 졸린눈을 비비며 꾸역꾸역 써나가고 있다. 벌써 두시네..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