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코드스테이츠의 Section1이 끝나게 되었다.
배우면 배울수록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할때마다 내가 이걸 잘 배우고 써먹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갈수록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나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과연 이길이 맞는가에 대해 엄청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이번 section1의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모르는 것도 많고 동기분들은 너무 잘해서 위축도 되고 불안했지만 그만큼 좀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커졌고 Section2에서 더 열심히 해서 어떤 것을 배우든 잘 흡수하고 싶다.
<목표상기>
이곳에 들어오기 까지 막연하게 개발자가 되야지 목표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지금의 목표는 아직도 가비아 취업이다. 지금은 하나를 풀때도 엄청 버벅거리면서 풀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생각한 내용을 큰틀로 짜서 알맞게 코드를 쓸 수 있어야한다.
section 1 keep/problem
keep :
기상시간을 9시 이전에 무조건 일어나고 있다
-> 항상 9시 이전에 일어나서 바로 코드스테이츠 째깍이 키는 습관이 잘되있다.
블로그에 중요하거나 그 날 배운내용을 압축해서 잘 올리고 있다
->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를 썻는데 얼마전에 벨로그로 옮겻다.
-> 꾸준히 업로드 하는게 중요 !
이해가 안되는 코드는 이해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
-> 코드를 보면서 하나씩 읽어보며 코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고 많이 노력한다.
problem :
잠이 덜 깨면 오전에 집중이 잘 안된다
-> 보통 오전에 개념학습 시간이 많은데 일어나서 잠이 잘 안깬 상태면 집중하기가 어렵다. (잠을 깰 수 있게 나만의 방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
운동의 부재
-> 거의 한달동안 집 밖을 나가지 않아서 당연스럽게 운동량은 0이 되었고 요새 오래 앉아있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 (하루 걷기 30분이라도 가족과 함께 나가서 산책을 다녀야겠다.)
복습시간
-> 9시부터 6시까지 수업을 듣고 보통 저녁밥을 먹는데 그 이후에 공부를 하려고 하면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하루가 끝났다는 생각때문일까 (해결방안으로 스터디를 하나 들어갔다 수업시간이후에도 집중할수 있도록)
try
- 스터디 시간에 복습 및 다른공부도 하기 + 블로깅
- 운동 하루에 30분은 꼭 하기 (걷기)
- 블로깅 자세하게 쓰도록 노력하기
- 1시 안에는 무조건 잠에들기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책하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