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9일
오늘은 협업을 위한 Tool들과 Tool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협업을 하면 좋을지 배워보았다.
스프린트, 스크럼, 에자일 알고리즘 등에 대한 개념 설명 없이 녹화된 강의를 듣다 보니 먼저 새롭게 들은 단어들에 대해 정리하고 강의를 들었다.
✏️ 단어 정리
- 애자일(Agile) :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중 하나, 작업계획을 짧은 단위로 세우고 반복해 프로덕트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 / 주기적으로 작업을 나누고 완료후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유연하고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음
- 스프린트(Sprint) : 애자일방법론을 이용해 개발하는데, 짧은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 즉, 작은 개발 주기를 말함 (2주가 가장 적합)
- 스크럼(Scrum) : 팀이 협업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관리 프레임워크
- 백로그(Backlog) : 해야 할 일을 적어두고 관리하는 방법. 로드맵과 그 요구사항에서 발생된 팀의 작업목록으로 순서가 지정 되는데, 우선순위를 지정해야 함
- 칸반(Kanban) : 시각적 간판이라는 일본어. 팀이 작업을 시각화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을 제한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줌/ 칸반 템플릿을 사용하면 개발 주기 전반에 걸쳐 계획의 유연성을 높이고 병목현상을 줄일 수 있음
- 에픽(Epic) : 많은 작은 단위 업무로 나눌 수 있는 업무의 큰 틀
- 스토리(Story) : 사용자 관점에서 본 기능이나 요구사항
- 테스크(Task) : 스토리의 하위작업으로 수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활동
💡 Trello
: 기본에 충실함 / 기본적인 기능들을 쓸 수 있는 스크럼
💡 Jira
: 개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스크럼
💡 Notion
: 워크스페이스 추가 하면 엔지니어링 로드맵 템플릿 사용
- 스프린트를 위한 것
- 모든 업무 공유 가능
- 우선순위 정할 수 있음
- 담당자 지정 가능
- 업무 시작/완료일 지정 가능
- 서브 태스크 추가 가능
💡 주요 과정
: 로드맵 -> 프로덕트 백로그 -> 릴리즈 플래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