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oV3z7_dtDg&t=165s
참고
On-Demend
- 실행하는 인스턴스에 따라 시간 또는 초당 컴퓨팅 파워로 측정된 가격을 지불
- 약정은 필요 없음
- 정기적인 수요 예측이 힘들거나 유연하게 EC2를 사용하고 싶을 때
- 한번 써보고 싶을 때
예약 인스턴스(Reserved instance-RI)
- 미리 일정 기간 (1년~3년) 약정해서 쓰는 방식
- 최대 75% 정도 저렴
- 수요 예측이 확실할 때
- 총 비용을 절감하기 윟래 어느정도 기간의 약정이 가능한 사용자
Spot Instance
- 경매 형식으로 남는 인스턴스를 저렴하게 구매해서 쓰는 방식
- 수요에 따라 스팟 인스턴스의 가격은 계속 변동
- 내가 지정한 가격보다 현재 가격이 낮다면 사용
- 내가 지정한 가격보다 현재 가격이 높다면 반환
- 반환시간 예측 불가능
- 인스턴스가 확보되고 종료되는 것을 반복해도 문제 없는 분산 아키텍쳐 필요
- 주로 빅데이터 처리, ML등 많은 인스턴스가 필요한 작업에 사용
- 최대 90% 정도 저렴
- 단 언제 도로 내주어야 할지 모름
- 시작 종료가 자유롭거나 추가적인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경우
전용 호스트 (Dedicated)
- 실제 물리적인 서버를 임대하는 방식
- 가상화된 서버에서 EC2를 빌리는 것이 아닌 물리 서버에서 EC2를 대여
- 보안적인 이유, 규정에 따른 이유, 퍼포먼스를 위한 이유(CPU Steal등)
- 라이선스 이슈(Window Server등)
- 규정에 따라 필요한 경우
- 퍼포먼스 이슈 (CPUI Steal등)
- 가격 순서
- 스팟 인스턴스 < 예약 인스턴스 < 온디맨드 < 전용 호스트
- EC2의 가격모델은 EBS와는 별도
- 기타 데이터 통신 등의 비용은 별도로 청구
- 참고로 AWS는 바깥으로 나가는 트래픽에 대해서만 요금을 부과
- 다운받을때 비용생김 제출할때는 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