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 Day 27

EB에 배포한 서버를 도메인과 연동하기 위해 AWS Route53을 사용하는 중에 잘 모르는 개념이 나와서 몇 개 알아봤다.

A 레코드

• 도메인 주소와 IP(IPv4)를 직접 매핑하는 방식을 말한다.
• AAAA 레코드도 있는데 방식은 같고 IPv6를 사용한다.
• 도메인 이름을 요청하면 그에 매핑된 IP 주소를 반환해주는 것이다.

도메인주소	IP
naver.com	192.168.0.1

CNAME (Canonical Name)

• 우리의 도메인 주소를 또다른 도메인 주소에 매핑한다.

도메인주소	IP
hello.com	hello.test.com (CNAME)
hello.test.com	192.168.0.1

• 위와 같이 도메인주소는 또다른 도메인주소(CNAME)으로 매핑되기 때문에 실제 IP가 변경되어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A 레코드의 경우 IP가 변경되면 우리의 도메인에 영향을 끼친다.

• 반대로 생각하면 A 레코드는 우리의 IP주소를 바로 찾아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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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Route 53을 이용한 EB와 도메인 연동

자 시작하기 전에 시나리오를 그려보자.

나는 이전에 가비아를 통해 연 500원짜리 도메인을 구매했다.
구매한 도메인에 EB 환경을 연동해보자.

1. Route 53 호스팅 영역을 생성한다.
   

2. 가비아를 통해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한다.
   

3. 두 개 레코드가 생성됐을 것이다. 아마 NS랑 SOA가 생성될 것이고 나머지 필요한 레코드를 생성한다.
   

4. A 레코드 생성 (엔트포인트는 연결할 EB 환경을 선택)
   

6. 가비아 네임서버를 AWS Route53의 NS레코드 값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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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차 프로젝트 구현 내용

지금까지 모든 페이지에 대해 CSR을 사용했다. 서버로 데이터를 요청하고 응답된 데이터를 JS를 이용해서 그리는 방식을 말한다.

오늘 구현한 페이지는 SSR을 사용했다. 서버에서 데이터에 대한 처리를하고 템플릿 엔진을 이용해서 view까지 모두 그려서 클라이언트에게 내려준다. 템플릿 엔진은 Flask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Jinja2를 사용했다.

사실 외부 API를 받아와서 거의 그대로 뿌려주는 것 뿐이지만 2차 프로젝트 필수사항 중 SSR 사용이 있었기 때문에 적용해봤다 ㅎ

뭔가 허전하니 내일 필터링 기능이라도 추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