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설정한 6개 키워드 위주로 제 흔적을 남겨볼까 합니다. 훑을만큼 훑어봤으니 이젠 좁고 깊게 가보려구요 껄껄기록을 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보니 좋은 추억들인데 사라진 기억들이 많아 아쉽네요. 하나하나 기록해보려 합니다. 학부 때 부터 함께한 애증의 Py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