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두려움을 느끼는 일은 무엇인가? 남에게 비웃음을 살까 두려워 사람들 앞에 나를 드러내지 못하겠고, 선생님 또는 사장님처럼 권위있는 사람과의 교류가 두려운가?그러나 사람들은 누구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고, 아무리 두려움을 숨기려 해도 또 논리적인 분석을 통헤
아침 식사를 망쳐 기분이 나쁜 부인이 있다. 그녀는 남편에게 화풀이를 했고, 그는 영업부장을 호출해 한바탕 잔소리를 했다. 혼이 난 영업부장은 엉망진창이된 기분으로 부하 직원에게 화를 냈고, 그 부하 직원은 사무실 밖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하고 녀석을 세게 걷어
취준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를 듣고 있다.사전 과제로 갤럽 강점 검사를 시행했고 나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Gallup Organization에서는 자신의 강점과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을 가장 유능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자신
여기 벨로그나 일기에 적었던 글을 최근에 다시 읽어보면서 머릿속에 가장 크게 떠다니는 생각이 있다내가 이걸 왜 이렇게 이해가 안되게 썼을까?기록을 남길 당시에는 단어 하나하나에 많은 생각을 하고 떠오르는 감상을 흘려보내는 것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려 했었지만, 지금에 와
프로젝트를 원하는 경로에 만들어준다. 1) 프로젝트 생성 시 source control을 안 누른 경우 2) 프로젝트 생성 시 source control을 누른 경우
PyCharm 에서 생성한 프로젝트를 Pycharm GUI를 이용해 나의 깃헙 리포지토리에 remote로 추가해주는 작업을 했었습니다.위 사진 처럼 Pycharm 내부에서 git 으로 검색 후 'Share Project\~~'를 누르시면 잘 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
안녕하세요!터미널에서 remote repository를 연결하기 위해서는아이디와 password를 입력하여 인증을 해줘야 합니다.하지만 Git Hub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 사용한 password를 사용하면 인증이 되지 않습니다.제대로 인증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근 2~3년간 연말에만 했었지만...앞자리가 바뀌는 순간이 다가와서, 그리고 더는 이렇게 목적없이 표류하고 싶지 않아서 저에 대한 고찰을 좀 더 심도있고 매우 솔직하게 했습니다. 글을 짧게라도 쓰고 올렸을 때 남들이 어떻게 해석을 하던 크게 개의치 않았지만, 이 글을
애플 아카데미에 와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 많지만 요즘들어 가장 강하게 느끼고 있는 점은 > 공식문서를 보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유툽에 짤막하게 올라오는 코딩 강의들도 좋은 것들이 더러 있으나 부분부분 파편적인 지식들만 얻는 것 같아 연결이 잘
얼마 전 두 개의 viewController를 동시에 모달 형식으로 띄우는 방법에 대해 글을 작성했었다. (앞으로, 가장 위에 뜨는 모달을 '1번VC', 그 아래 뜨는 모달은 '2번VC'라고 표기하겠습니다.)모달을 띄울 때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 모달들을 동시에 사라지게
아이패드용 앱을 개발하면서 두 개의 ViewController를 모달 형식에 순차적으로 띄워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하나는 UIBlurEffect를 가진 UIVisualEffectView,다른 하나는 가로로 스크롤 되는 UICollectionView.BlurEffect가
'면접 바이블' 이라는 책을 읽고 혼자서 정리한 내용이라 주관적 해석이 있는 글 입니다.어떤 책을 읽어도 읽고 난 후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언제나 같았다. 당신이 비싼 물건을 사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해보자나를 설명해주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선 기억보다 기록을 믿어야 한다
작년부터 먹고 싶어서 벼르고 있던 아이템이 있었다..바로.티.라.미.슈.찰.떡.꼬.치!!(사진)매번 편의점에 갈 때마다 없었어서 점주님에게 물건 들어오는 시간까지 여쭤보고 알람 설정까지 해서 사왔다(-찡긋)ㅎㅎㅎㅎ결과는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는 것여느 때 먹던 찹쌀떡처럼
\[깃 수련\_https://github.com/egoingsb/offline/wiki/git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부스트코스\_https://www.boostcourse.org/opencourse저작권 없는 이미지들\_https://unsplash.com/원하는 색 조합 찾기\_https://coolors.co/d2ab99-bdbea9-8db38b-568
JS 폴더를 아무데나 만든다.(파일 이름).js 파일을 만든다.3_1 (본인 로컬에 node 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VSC 에서 터미널을 열고 명령어를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3_2 (본인 로컬에 node 가 없는 경우). Node.js 를 본인의 운영체제에 맞게 설
5시 30분, 아침일찍 관악산 연주대에서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집에서 나섰다.4줄 요약을 하자면 1) 새벽에 등산 갈 때는 무조건 장갑을 챙기자2) 취미에 등산을 추가해도 재밌을 것 같다3)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는건 꼭 지퍼달린 주머니에 넣자4) 새해엔 목표를 이룰
짧은 기간 안에 머리에 넣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하면 기간이 어긋났을 때 스트레스 때문에 퍼포먼스가 더 안나온다. 실제로 공부 할 때 회독도 1 ~ 2회 정도 밖에 못 한다. 자연스럽게 암기하려면 '부드럽게' '7번' 떠올리면 된다. 잊지 말자, 강박을 버리고 여유로운
지난 10일 우연한 기회로 한전에서 진행하는 HRD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었다. 강연에서 동기부여 받은 점이 있어 기록하려 한다.브랜드 연구를 하다보면 일관적이고 깊이있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들이 있다. 나이키, 파타고니아, 샤넬, 에르메스... 등은 내부의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