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와 이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 구성된 환경을 가상화를 통해 통합된 계산, 저장 및 처리가 가능한 환경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함
✔️ 컴퓨터와 IT의 발전으로 다수의 서버를 보유한 데이터센터의 필요성이 급증. 하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크게 증가한 것에 비해 서버가 구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양이 적어 서버의 성능을 전부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
=> 이것을 가상화 를 통해 해결하려고 시도
✔️ 기업들은 가상화를 통해 서버를 통합시킴으로서 장비 구매 비용을 아끼고, 유지 보수 비용, 서버 운영 측면에서 이득
🚀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등과 같은 단일 컴퓨터의 하드웨어 요소를 일반적으로 가상 머신(VM)이라고 하는 다수의 가상 컴퓨터로 분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컴퓨터 하드웨어 상의 추상화 계층 을 구축하는 것
간단하게 예시로 이해해보자
각각 용도가 다른 3개의 물리 서버가 있다. 레거시 어플리케이션과 이를 구동할 수 있는 서버는 계속해서 필요하므로 계속 유지될 필요가 있음.
전통적으로는 위의 이론을 따름. 그러나 가상화를 사용하면 메일 서버를 2개의 고유한 서버로 분할해 독립적인 태스크를 처리하고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드웨어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사용하면 한 서버에서 사용률을 60%, 또는 90%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고, 빈 서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냉각 및 유지 비용 등을 줄일 수 있게 됨
📌 결론: 가상화의 대상이 되는 컴퓨팅 자원은 프로세서(CPU), 메모리(Memory), 스토리지(Storage), 네트워크(Network),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있으며, 이들로 구성된 서버나 장치들을 가상화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자원 사용률과 분산 처리 능력을 얻을 수 있음
근데 어떻게 다른 OS들을 사용할 수 있을까???
하드웨어는 덧셈 연산을 하고 싶다고 하자
그래서 하이퍼바이저가 필요함 !
하드웨어를 가상화하기 위해 하드웨어뿐 아니라 각각의 가상머신들을 관리할 가상머신모니터와 같은 중간 관리자
가 필요하고 이를 하이퍼바이저라고 함.
하드웨어의 물리적인 리소스를 VM에게 제공하고, VM과 하드웨어간의 IO 명령을 처리함. 가상 레이어에 위치해서 하드웨어와 다수의 VM사이의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음
✔️ Type2보다는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지만, 여러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세팅해야 하며 설치가 어려움
✔️ 기존의 컴퓨터 환경에서 하이퍼바이저를 활용하는 거라 설치가 용이하고 구성이 편리한 장점이 있으나 Type1 보다는 성능이 낮음
각각의 OS의 커널들을 더하라는 하나의 명령어로 번역을 해준다. 그 번역을 해준 "더해라!" 라는 명령어를 하드웨어는 알아듣고 그 더하는 명령을 실행하게 되는 것
✔️ OS에게 자원을 나눠주면서 조율한다
✔️ OS들의 커널을 해석해서 하드웨어에게 알려준다
이게 바로 전가상화 임!
그렇담 반가상화 는 ?
머잇? OS의 커널을 수정한다고 ?? 그걸 다 꺼내서 수정을 한다고 ???
✔️ 그럼 반가상화에서 Hypervisor는 번역을 제공하지 않나요?
정리를 해보자면,
📌 전가상화 (VMware, VirtualBox)
📌 반가상화 (Xen)
✔️ 둘 다 Type 1 일 때
1. 서버 가상화
서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등장한 기술로 가상화 개념의 시초
✔️ 구성 :
이 외에도 데스크탑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운영체제 가상화, 데이터 가상화, 네트워크 가상화 등이 있음
출처 : https://m.blog.naver.com/shakey7/221599135601
https://blog.naver.com/complusblog/220990379931
https://blog.naver.com/alice_k106/220218878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