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이라는 용어를 한 번씩 들을 때마다 저번에는 이런용도로 쓰지 않았던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 network 및 cache 관점에 따른 TTL을 찾아보고 정리
Network에서 Time-to-Live(TTL)란?
Time To Live(TTL)는 패킷이 라우터에 의해 폐기될 때까지 네트워크 내부에 존재하도록 설정된 시간 또는 "홉"의 양을 나타냅니다. TTL은 또한 CDN 캐싱과 DNS 캐싱 등 다른 컨텍스트에서도 사용됩니다.
REF : https://www.cloudflare.com/ko-kr/learning/cdn/glossary/time-to-live-ttl/
Cache 또는 DataBase에서 Time-to-Live(TTL)란?
Time To Live의 약자로 데이터가 캐시나 저장소에 저장되어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말한다. 이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는 자동으로 삭제되며, TTL을 통해 데이터의 유효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주 변경되지 않는 데이터를 캐시에 저장할 때 TTL을 사용해 캐시된 데이터를 일정 시간 이후에 자동으로 삭제 가능하다.
REF : https://opentutorials.org/course/697/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