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 메타인지란?
-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여 점검하는 것.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근성(Grit)이며, 이는 성장 마인드셋을 통해 키울 수 있다.
- 나의 한계를 정해놓고 도전을 회피하는 고정형 마인드셋 vs. 나의 한계까지 부딪혀보고 도전해보는 성장형 마인드셋
- 모르는 부분, 부족한 부분 인정하기. 완성의 착각에서 빠져나오기.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기.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인정하기.
- 메타인지 생각해보기
Q. 나는 어떤 마인드셋으로 살아왔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인드셋으로 살아가겠는가?
A. 나는 겁도 많고 조심성이 많은 사람이라 매사에 새로운 일을 하는 것에 두려웠고, 겁이 나서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변수들과 최악의 상황들을 파악한 후에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완벽하게 모든 걸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려고 했다.
그러나 막상 실행하고 나면, 언제 두려워했냐는 듯이 해야할 일들을 순조롭게 실행했고,
심지어 힘들어도 그 과정을 즐기기도 했고 결과에 뿌듯해하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무엇이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변수들을 내가 다 파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고,
그것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나의 오만이었다.
나는 나의 한계를 정해놓고 어려운 도전보다는 쉬운 도전들을 선택적으로 성취해가며,
스스로를 병 안에 같힌 벼룩으로 만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늘 '성취감'을 갈망하였다.
생각보다 무서운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고, 잠깐 주저하더라도 다시 걸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들이란
쉽게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그저 내가 부정적인 결과를 마주할 용기가 없었던 거였다.
그 결과를 마주했을 때, 원하던 방향이 아니더라도 다시 다른 길을 찾아 가면 되는 일이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부트캠프는 나에게 있어 굉장한 도전이고, 나를 변화시킬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한다.
24주간의 과정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 그리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
24주 후가 되면, 나는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24주 후의 내 모습을 기대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과정을 즐겨보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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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r Programming 이란?
= 짝꿍(pair)과 함께 프로그래밍을 하는 작업.
= 현업에서는 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조율하며,
나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다.
= 스스로 개념 정리하기 --> 페어와 연락하여 일정 조율 -->
--> 내비게이터(조종사, 문제해결을 위한 방향 제시 O, 해답 제시 X)와
드라이버(운전사,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대로 해답 찾기)로 번갈아가며 진행하기 -->
--> 모르는 부분은 충분히 고민해본 후, 아고라스테이츠에 질문하기 --> 페어 리뷰 작성하기 -
의사코드 작성하는 방법이란?
= 의사코드는 무엇을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지 사람의 언어로 먼저 작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내가 의도하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프로그래밍 언어로 바꿔 코드를 작성할지를 구체적으로 작성 후,
이 의사코드를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다.ex) [의사코드 작성 = 계획하기]
for 맛있는 사탕을 먹기 위해 사탕이 나올 때까지 종이컵을 하나씩 뒤집어 확인해야 한다.
1. 종이컵의 개수만큼, 종이컵을 하나씩 뒤집는다.
2. 뒤집은 종이컵에 사탕이 있다면,
3. 먹는다.[프로그래밍 언어(코드) 작성 = 코드 실행하기]=> for(let cupNumber=1; cupNumber<=4; cupNumber++){
if (candy) {
eat();
}
} -
개발자 도구 사용법이란?
= 웹 개발을 도와주는 도구로
개발자 도구를 활용하여 코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크롬 개발자 도구에는 console과 elements가 있다.
= 마우스 오른쪽 버튼 - 검사클릭, 단축키 option+cmd+I(mac), F12(윈도우)
나의 목표
I can achieve three abilities through bootcamp during 24weeks.
나는 24주간의 부트 캠프를 통해 3가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 검색을 통해 스스로 필요한 지식을 찾는 능력 (능동성, 의지)
-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도전하는 태도 (적극성, 도전)
- 모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태도 (수용성, 인정,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