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세먼지 보통이라서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고 이불 정리를 했다.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이다.
어제 하루 창문을 안 열어놨다고 어찌나 답답하던지..
예전에는 정말 대기 오염 걱정도 없이 마스크도 안 끼고 다녔는데
점점 대기 오염이 심해지는 게 체감으로 느껴지니 더욱 안타깝다.
아무튼 오늘은 과제를 제출하는 날인다.
어제 과제를 제출했기에 오늘은 저번주 학습 내용과 어제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그리고 요즘 계속 피부가 뒤집어져서 병원을 다녀올 예정이다.
6월부터는 헬스를 다니려고 한다.
초반에 너무 정신없이 공부하고, 매일 식사를 짧게 냉동식품으로 먹으니
몸이 많이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
몸도 챙기면서 공부하자!
몸이 버텨줘야 뭐라도 할 수 있는 거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