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프로젝트 회고록

devMarco·2022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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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내용

  • 술담화 웹페이지 클론코딩
  • nav바, footer, 스토어페이지
  • pm역할
  • 팀원 FE 4명, BE 2명

잘한 점

  • 클론코딩의 목적의 맞게 끔 최대한 비슷하게 만듬
  • 개인이 맡은 페이지를 기간내에 만들어 냄
  • 전체적인 미팅과 내용의 조율을 잘함
  • 각각의 성향에 맞는 페이지 분배
  • 시간에 맞는 스케쥴 조절
  • 매일매일 스탠드업 미팅 진행

아쉬운 점

  • 전역에서 관리되어 질 부분과 지역에서 관리 될 부분을 따로 나누지 않음
  • 토큰유무 로그인 상태를 관리하지 못함 전역에서 관리 할 부분의 담당을 따로 지정하지 못함
  • 각각의 페이지의 타임라인이 없어서 전체적인 스케쥴이 늘어지는 느낌이었음
  • 연관 되어 지는 페이지를 한 사람이 맞게 해야 하는데 따로 따로 나누는 바람에 한사람이 관리 해야 할 부분을 여러사람이 담당하게 되어버려 원할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음
  • 스탠드업 미팅은 하루에 한번으로 부족함

새로 배운 점

  • 트렐로, 슬랙, Git의 활용방법을 숙지 하게 됨 각각의 장점과 아쉬운 점을 알게 되어 추가로 사용 해야 할 툴의 필요성을 알게 됨
  • merge가 된 후의 작업과 각자의 작업 페이지이 구분을 지을 수 있게 됨
  • 협업에서는 소통이 엄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됨 협업에서는 절대 혼자만 생각하고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안됨
  • 라이브러리가 왜 필요한 지 알게 됨
  • 컴포넌트의 깊이가 깊어 질 수록 props에서 타이밍 이슈가 발 생된다는 것을 알게 됨

다음 프로젝트에서 해보고 싶은 일

  • 리덕스 라이브러리 사용(바로 되지 않는 다면 리펙토링 할 때)
  • 전역에서 관리 되어야 할 부분 나누기
  • 각각의 페이지 마다 타임라인 부여하기

느낀 점

  • 팀프로젝트는 절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모르면 다른 팀원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자기주도 학습을 해야 하고 다른 팀원들보다 더 알고 있다면 나의 지식의 공유를 통해 비슷한 수준으로 올려줘야 할 필요가 있다. 어느 한 페이지의 완성도가 높다고 해서 그 페이지 전체의 완성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평균을 높여 줘야 하고 프로젝트내에서 진행되어지는 혼자만의 생각은 절대적으로 공유 할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을 더 알게 되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모르는것을 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알고 있는 것도 혼자만 알고 있지 않으면서 좋은 팀웤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해봐야 겠다.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커뮤니케이션에 유연한 개발자가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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