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원격 브랜치
지금까지 했던 로컬 저장소 뿐만아니라, 협업을 위해서 원격 저장소를 이용하기도 한다.
원격 저장소에 생성한 브랜치를 리모트 브랜치라고 한다.
주의할 점
- 원격 저장소와 연결된 로컬 저장소에서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원격 저장소에도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 반대로 원격 저장소에 등록된 브랜치가 자동으로 로컬 브랜치를 생성하지도 않는다
-> 별도로 만들어서 동기화를 해줘야한다!
-> 보통 원격 저장소와 로컬 저장소의 브랜치 이름을 같게 하지만, 다르게 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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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에서 새 저장소 생성후 로컬과 연결(=원격 저장소 등록)
1) 저장소 생성 create a new repository
2) 저장소의 링크로 원격 저장소 등록: git remote add origin 원격저장소링크
원격 저장소를 잘못 연결했을 때 삭제방법 : git remote rm origin
연결된 원격 저장소의 리모트 브랜치 확인 : git remote show origin
*origin은 깃허브에 존재하는 원격 저장소를 뜻한다.
-> 아직까지는 원격 저장소 등록만 하여 리모트 브랜치는 없다. -
리모트 브랜치 생성 : 로컬 저장소의 브랜치를 원격 저장소에 동기화해야함
1) 푸시 작업 : git push 원격저장소별칭 브랜치이름
ex) 로컬의 마스터 브랜치를 전송할 시 : git push -u origin master
-> 선택한 브랜치(master)를 원격 서버(origin)로 연결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u는 --set-upstream의 줄임말이다(upstream을 설정한다는 뜻)
upstream & downstream은 상대적인 개념이라, origin - upstream, local - downstream이 된다.
*한번 upstream 설정시 그 다음에는 git push / git pull 만 해도 된다!
2) 위의 푸시 작업을 로컬의 나머지 여러 브랜치들도 할 수 있다.
: master 이외에도 로컬 브랜치에 secondBranch라는 브랜치가 있다면,
git push -u origin secondBranch 로 또 연결해줄 수 있다.
*보통 로컬 브랜치와 원격 브랜치 이름은 동일하게 사용한다.
업스트림 트래킹
로컬 저장소의 브랜치와 원격 저장소의 브랜치는 서로 매칭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