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뭔가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언제는 aws , ubuntu.. 오늘은 쿠버네티스가 하고 싶어 블로그를 작성하겠다.
IT 분야는 트랜드가 하품만 해도 매일 바뀌는 추세라서 나도 트랜드에 맞게 바꿔나가야 하는 분야이다. 공부는 계속 해야 한다. 나한테는 좋은 일이다!!
쿠버네티스 ( Kubernetes )
쿠버네티스 (k8s, Kubernetes, 큐브, kube)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관리, 확장할 때 수반되는 다수의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가 다운되면 다른 컨테이너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 문제를 시스템에 의해 처리한다면 더 쉽지 않을까?
이러한 문제를 쿠버네티스는 분산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의 확장과 장애 조치를 처리하고, 배포 패턴 등을 제공한다.
⭕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로드 밸런싱 쿠버네티스는 DNS 이름을 사용하거나 자체 IP 주소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노출할 수 있다.
⭕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션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 로컬 저장소, 공용 클라우드 공급자 등과 같이 원하는 저장소 시스템을 자동으로 탑재
⭕ 자동화된 롤아웃과 롤백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배포된 컨테이너의 원하는 상태를 서술할 수 있으며 현재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설정한 속도에 따라 변경
⭕ 자동화된 빈 패킹(bin packing) 컨테이너화된 작업을 실행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노드 제공, 각 컨테이너가 필요로 하는 CPU와 메모리(RAM)를 쿠버네티스에게 지시
⭕ 자동화된 복구(self-healing) 쿠버네티스는 실패한 컨테이너를 다시 시작하고, 컨테이너를 교체하며, '사용자 정의 상태 검사'에 응답하지 않는 컨테이너를 죽이고, 서비스 준비가 끝날 때까지 그러한 과정을 클라이언트에 보여주지 않는다.
⭕ 시크릿과 구성 관리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 암호, OAuth 토큰 및 SSH 키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
개념과 장점을 보았을 때, 가장 완벽한 시스템이다.
쿠버네티스를 한번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편리한 시스템이 아닌가..
역시 대세인 이유가 있다.
실습하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