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2022.02.02) - 오류 처리 (1)

DAY 13

오늘 읽은 범위

7장 오류 처리 ~p137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오류 처리는 중요하지만 오류 처리로 인해 프로그램 논리를 이해하기 어려워져선 안된다.

•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 오류를 하나하나 반환하는 코드는 난잡하기 때문에 예외를 두어 논리가 뒤섞이지 않게 해야한다.

• Try-Catch-Finally 문부터 작성하라

  • try 블록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든 catch 블록은 프로그램을 일관성있게 유지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기대값을 정의하기 쉽다.
  • try-catch 구조로 범위를 정의하고 TDD(테스트 주도 개발)를 사용해 필요한 나머지 논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개발한다.
  • 먼저 강제로 예외를 일으키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한 후 테스트를 통과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 미확인(unchecked) 예외를 사용하라

  • 확인된 예외는 OCP를 위반하여 많은 비용이 든다.
  • 상위 함수가 아래 함수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구현된 코드에서 최하단 함수를 변경하여 새로운 확인된 오류를 던진다면
    연쇄적으로 모든 함수의 try-catch구문에 수정이 발생한다.

•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

  • 예외를 던질 때는 오류 발생 원인과 위치를 쉽게 찾기 위해 전후 상황을 충분히 덧붙인다.
  • 예외에는 오류 정보, 실패한 연산 이름, 실패 유형들을 추가한다.

• 호출자를 고려해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라

  • 오류를 정의할 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 외부 API를 호출하여 사용할때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여 감싸기 기법을 사용하자.
    • 의존성이 크게 줄어든다.
    • 테스트코드를 넣어 테스트하기 쉬워진다.
    • API를 설계한 방식에 발목잡히지 않는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Try-Catch-Finally 문부터 작성할시 얻을 수 있는 이점들과 강제로 예외를 일으키는 테스트 케이스로 검사한 뒤 코드를 구현하는 방법등 실제 사용에 좋은 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OCP(Open Closed Principle) : 기존의 코드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야 한다.
  (https://nesoy.github.io/articles/2018-01/OCP)

✏ 소감 3줄 요약

• 그동안 내가 구현한 오류처리는 오류처리가 아니였다..
• Try-Catch-Finally 문 구현의 좋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 확인된 예외가 아닌 미확인된 예외를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