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들 중 몇 권을 소개해볼려고 한다.
생각나는 책이 있으면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Lady Tasting Tea : How Statistics Revolutionized Science in the Twentieth Century
칼 피어슨, 고셋, 피셔, 네이만, 이곤 피어슨, 콜모고로프, 튜키, 마할라노비스, 크레이머, 왈드, 코크란, 박스, 콕스, 튜키 등의 통계를 공부하다보면 한번 쯤은 봤을 이름들이 등장한다.
통계학자들이 이론을 만든 역사를 간략히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확률을 해석하는 두 가지 관점으로 빈도주의 학파 vs 베이즈학파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빈도주의 학파 | 베이즈 학파 | |
---|---|---|
확률 | 빈도 | 믿음의 정도(사전확률과 사후확률) |
처음 베이즈 이론이 나온 것도 토마스 베이즈가 신의 존재를 증명으로 베이즈 이론이 시작되었다.
The Naive Bayesian Algorithm-based Prisoner’s Dilemma Game Model
위의 학술자료를 읽어보면 빈도주의보다 베이즈 이론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