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2022.06.03 ~ 2022.06.09

1. 서론

(5/5)
코칭스터디 마지막 5주차... 한달이 금방 사라진 느낌이다. 😅😅😅

(3/6)
완주한 팀인원, 😊😊😊

(0/5)
주차별 우수미션... 결과보단 과정이쥐~ 😂😂😂

(0/4)
우수 참가자 리워즈 미선정... 열심히 했어요 헤헿 🤣🤣🤣

이야기 시작은 결과보고!!
결과만 보면 미흡해보일 수 있지만, 과정이 중요ㅎ ㅏ죠..

• 매주 2번씩 똑같이 팀원분들과 이야기하고 같이 미션을 푸는 과정!
• 리드부스터로서 문제풀이를 정리해서 제출, 팀원 활동일지 작성!
• 슬렉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 습득, 다른 분들 질문에 댓글 달기!
• 코치님의 미션 리뷰로 팀원들과 피드백!
• 라이브코칭 시간을 통해서 개념 정리(복습) 및 실무자의 질의응답시간!

이 모든 것을 주차마다 할 수 있었다! 이번 주차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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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의 내용 (레이아웃, 미디어쿼리)

웹의 기본! 시작! 틀을 잡기 위한 레이아웃

웹사이트를 어떤 미디어 기기에서도, 어디에서도 상황에 맞춰 보여주기 위한 미디어쿼리

• 요소를 어떻게 화면에 표시시킬 것인가, 어떻게 렌더링 시킬까?
• 요소를 어떻게 숨길 것 인가
• 요소를 원하는 곳으로 위치시킬 수 있는가
• 다양한 미디어 기기에서 어떻게 표현될 것인가 (어떻게 다르게 표현될까? 반응형)

위 같은 내용에 대답할 수 있는 5주차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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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페이지>

display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CSS/display

visibility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CSS/visibility

position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CSS/position

z-index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CSS/CSS_Positioning/Understanding_z_index

media types
https://www.w3.org/TR/1998/WD-css2-19980128/media.html

media queries
https://www.w3.org/TR/mediaqueri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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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주차 미션

마지막 미션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해봐야하지라는 결심을 하고 5주차 미션을 대했던 것 같다.
매주 빈칸채우기 문제를 한 문제씩 틀려서... 이번에는 더더더더욱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지금까진 빈칸채우기는 기본적인 틀을 잡아두고, 전체적으로 훑으면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지나갔다) 그리고 다음 문제들 부터는 지문을 먼저 분석하고, 각자 의견을 제시한 다음, 질문을 서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번 미션의 경우에 내가 실수를 해버렸다.

코드를 작성해야하는 문제에서 출제자의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함정(?)으로 작용해서 힌트로써 나의 머릿속에 자리잡았다....(title에 "00을 사용해보기" 이런 느낌) 그로인해 고정관념처럼 답이 정해져있고 그 답에 맞추는 느낌으로 계속 의견을 제시했다. 근데 이게 결과로 보면은 차이가 없어서 문제가 되었다..ㅠㅠ 팀원분들은 나의 잘못된 의견에 질문을 하면서 의문을 표했지만, 저는 그럴듯한 설명으로 팀원 분들을 설득시켜버렸다....(죄송합니다 팀원분들) 그렇게 잘못된 답안이 제출되었고, 당연히도 코치님의 피드백을 받게되었다...(우수미션... 저때문에 흐흑) 아마도 결과값이 같기도 하고, 제가 상대적으로 더 공부하기도 했고, 그럴듯한 설명때문에 제 의견을 그대로 수용해주신 것 같다.

피드백을 받고 팀원분들에게 전달하면서, 죄송한 마음을 전했더니.. 괜찮다고 오히려 격려해주시고, 같은 팀이었다고 위로해주셨다. 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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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주차 후기

2022.05.06 ~ 2022.06.09 5주간의 여정이 끝났다.
기초를 다지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무엇인가를 해보기 위해 참여한 코칭스터디였고, 그 목적을 이룬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처음 알게된 사람들과 팀을 이뤄서 그 팀을 이끄는 팀장 역할을 수행해보고, 같은 목표를 위해서 이야기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았다. 물론 이론이나 개념적으로 추가적인 내용은 없었지만, 라이브코칭을 통해서 실무자의 관점에 보는 개념들, 실무경험, 앞으로의 방향성, 수많은 질의응답들, 슬랙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얻는 정보들 등, 나에게는 정말로 큰 도움, 동기부여가 되었다. 물론 비전공자로서 개발자로의 길은 쉽지않고 힘들겠지만, 이번 코칭스터디 1기로 참여한 경험은 앞으로를 위한 첫걸음으로 할 수 있다!,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주었다.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부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공부를 많이 했던, 다른 공부를 해왔던,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던 그 누구에게든지 배울 점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다.

DD코치 04team 팀원분들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스트코스 홧팅!!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