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2022.04.23
오늘 읽은 범위
- 추천사
-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사소한 곳에서 발휘하는 정직은 사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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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도 충실한 사람이 큰 것에도 충실하다. (추천사.x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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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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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 (p.3)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p.7)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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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단순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열쇠는 프로그래머다!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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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비율이 이렇게 높으므로 읽기 쉬운 코드가 매우 중요하다.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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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우트 규칙: 캠핑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p.19)
"연습해, 연습!"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개발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빨리 취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결과에만 집중했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된 것 같다. 많은 강의들에서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배운 것을 확실히 이해함과 익숙함을 강조했지만 나의 조급함이 이를 가볍게 생각한 것 같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의 나를 관통하는 좋은 말이다.
"야! 연습해!"
"넵"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확실히 용어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여 찾아보게되었다. (한번에 이해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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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처(architecture)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컴퓨터 시스템 전체의 설계방식으로 컴퓨터 아키텍처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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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Test-Driven Development) : 매우 짧은 개발 사이클을 반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로 본격적인 개발 시작 전, 테스트 상황을 만들고 테스트를 통과하는 실제 코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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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Metaphor) : 익숙한 개념을 이용하여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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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Agile Software Development) : 신속한 반복 작업을 통해 실제 작동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하기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기존의 폭포수(Waterfall) 방법론과는 달리 개발과 함께 즉시 피드백을 받아 유동적으로 개발하는 방법, 테스트 주도 개발(TDD)은 대표적인 애자일 방법론의 한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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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Scrum) : 소프트웨어 개발보다는 팀의 개선과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애자일 방법론으로, 경험적 관리 기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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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그(Backlog) : 사용자를 조사하여 구현해야 할 사항을 정의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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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Lean Software Development) : 제조 공정에서 쓸데없는 낭비를 최소하 하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최대화 하는 방식. 애자일 방식이 고객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제품 개발 방식이라면, 린 개발 방식은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 활동에 집중하는 개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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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스틱(Heuristic) : 의사 결정 과정을 단순화하여 만든 지침, 시간이나 정보가 불충분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거나, 굳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사용하는 어림짐작의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