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지나가고 어느새 11월에 들어섰다. 마지막 학기의 중간고사를 치뤘고, 졸업도 곧 다가오며,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도 많이 한 것 같지만, 뭔가 실질적으로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막막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