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를 맡다!!

윤태호·20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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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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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살아남기 힘들다...

두번째 외주가 들어왔다!!

창업 및 취업 준비를 하면서 돈이 부족했다...ㅠㅠ 어쩔 수 없는 숙명!!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돈도 벌고 나도 다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같이 준비하는 정훈이라는 친구와 함께 외주를 맡아서 생활비라도 벌어 보자고 해서 시작했다ㅎㅎㅎ
근데 벌써 2번째 외주가 들어왔다~~!!

  • 첫 외주는 단순히 CSS를 입혀달라는 것이였다!!
  • 정훈님이 거의 다하셨다(머쓱)
  • 두 번째 외주는 프로젝트를 하나 맡아 달라는 것이였고, BackEnd는 Node.js로 프론트는 React로 해달라는 요청이였다!!
  • 자세한 내용을 고객의 비밀이기에 ㅎㅎ 여기까지!

외주를 맡으면서 드는 생각!

아직 누구한테 내 재능을 기부하면서 돈을 벌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최선을 다해 고객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드릴 생각이다. Node는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다시는 안 할줄 알았는데, 결국 다시 하고 있다..(돈이라는 놈한테..굴복). 여튼 나도 다시 Node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고 BackEnd 기본을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창업 준비도 하고 코테도 하고 외주도 받고 몸이 남아나지는 않겠지만 무언가를 계속 배우고 성장한다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아 신납니다.

글을 마무리 지으면서

프로젝트 전체 내용을 블로그에 작성할 수 없겠지만, Node.js를 복습할 겸 트러블 슈팅이나 node,express,sequelizer 등 내용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nest.js 공부하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곧 다양한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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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것을 제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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