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요약
- 깃허브 페이지(블로그 & 포트폴리오 스타일)
- 팀원과 프로젝트 상의
1. What I did?
1. 1 깃허브 페이지로 블로그 &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들기
깃허브의 서버 기능을 이용? jekyll 테마를 이용하거나 능력만 된다면 내가 직접 만들어도 된다. 하지만 아직 능력이 안되는 관계로 jekyll 테마를 이용해서 만들어보았다.
가볍게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제 오늘 합쳐서 최소 7시간은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나름 테마를 적용하고 난 뒤의 사이트를 첨부한다.
https://datacodeliteracy.github.io/
아직 수정하려면 해야할 것이 많다. 지금이야 테마를 가져다 쓰지만 나중에는 내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리라..
1.2 프로젝트 상의
오늘은 SPA로 웹페이지를 구현하는데 라우터기능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팀원과의 상의를 마쳤다.
일단 README파일이나 와이어프레임등을 간단하게 하고, 각자 HTML, CSS를 내일 만나기전까지 최대한 작성해본 다음에 내일 만나서 화면 공유하면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팀계정으로 만들어서 리포를 생성했고, 거기에 프로젝트를 추가해서 계속 공유를 진행하면서 멘토님의 피드백을 계속 받을 예정이다.
3. What I curious?
3.1 yml?
깃허브 페이지에 테마를 등록하면서 많이 보았던 확장자 중에 yml이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있었다.
웹페이지에 보여지는 텍스트나 img도 모두 이곳에서 코드를 수정해서 등록했다. 과연 yml이라는 파일은 무엇일까? 어느 키워드 부터 공부해야 이걸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4.What I difficult?
4.1 오류났을 때 잘 기록하기
그냥 일반적으로 블로그에 사람들이 올려놓은 테마를 똑같이 나도 그냥 가져다 쓰면 얼마 안 걸릴 일이었다.
내가 원하는 테마를 적용하려고 하다 보니까 하나 둘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다.
테마를 배포 한 사람의 컴퓨터 환경이랑 내 환경이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 같았다. 이런 오류가 발생했을 때 바로 기록하고 해결했으면 정확하게 어떻게 해결했는지 좀 자세하게 기록하려고 했으나, 간략하게 밖에 하지 못했다.;;
확실히 멘토님이 이야기 해주신대로 문제가 생기면 먼저 해결하려고 하지 먼저 기록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이 부분을 항상 인지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회고(Retrospective)
5F
💡 5F (전체 회고)-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오늘은 9시간 정도 공부?했다. 6시간 정도를 깃허브 페이지 만드는 데 보냈고, 나머지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할지 나름 생각해본 뒤, 팀원과 상의했다.
-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오래걸리지만 그 문제를 막상해결했을 때의 희열?쾌감? 같은 걸 느꼈다.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한 번 만나서 프로젝트에 모든 걸 상의할 수는 없다. 시도해보고 자주자주 만나서 수정하는 과정을 계속 거쳐나가자.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