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ToDoList)
1.1 동료 코드 리뷰
동료의 코드리뷰를 하는 것도 여러 사람들의 코드를 참고하는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내 프로젝트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코드리뷰를 진행했다.
코드를 찬찬히 하나씩 해석하면서 어떤 부분을 리뷰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봤다.
HTML부터 확인하고 파일 자체에 주석으로 리뷰를 달아놓고 멘토님한테 문의 했던 내용에 대해 답변이 오면 코드리뷰를 깃허브에 남길지 슬랙에 남길지 정해서 남겨보려고 했다.
자바스크립트 파일까지 코드를 전체적으로 확인해보고 오늘 잠깐 팀원이랑 만나서 내가 나름 주석으로 작성한 코드리뷰에 대해서 디스코드 음성 채널에서 만나서 이야기해봤다.
1.2 자바스크립트
아주 잠깐 고민해보고 끝났다.
2. 이론공부
2.1 HTTP
HTTP 강의 복습(15분 정도 밖에 못봤다;;)
3. 회고(Retrospective)
3.1 프로젝트 회고
KPT
- Keep (프로젝트에서 만족했고, 앞으로의 업무에서 지속하고 싶은 부분)
- 코드리뷰를 디스코드 음성채널에서 만나서 진행했다.
- Problem (프로젝트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거나 아쉬웠던 점)
- Try (Problem에 대한 해결 방식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해볼 점)
3.2 이론공부 회고
오늘은 공부시간이 거의 없었다..
4L
-
Liked (좋았던 점)
-
Lacked (아쉬웠던 점)
-
Learned (배운 점)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3.3 전체회고
5F
-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새벽에 잠깐 2시간 정도, 오후에는 팀원이랑 2시간 정도 코드리뷰 진행했다.
-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코드리뷰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디스코드에서 음성 채널로 코드리뷰를 진행했는데, 음성으로 진행하는 것과 글로 작성하는 것이 차이가 느껴졌다.
음성으로 진행하는 것은 내 머릿속에 제대로 정리되어 있는 개념이라면 상대방한테 설명하기가 쉬울텐데,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개념이라면 대화 중에 상대방이 어느 정도 이해를 했다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글로 코드리뷰를 진행하려면 상대방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서 글을 작성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온전하게 이해하고 난 다음 전달해야 한다. (글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잘 작성하는 것 자체가 내가 완전하게 이해를 하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다고 생각한다.)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자주 보고 따라쳐보고 그리고 내것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고 노션이나 블로그에 정리하자.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