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크게 3가지를 쓰고 있다.
1. Claude Code (claude pro)
2. ChatGPT
3. Perplexity
원래 Cursor 썼었는데, 요금제 개편뿐만 아니라 VS code 기반이라 UI가 불편해서 안쓰고 있다.
대신, 난 JetBrains 계열 IDE가 친숙하기 때문에 이와 통합될 수 있는 Claude Code를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다. (JetBrains AI Assistant는 성능이 안 좋아서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코딩 작업은 현재 Pycharm + Claude Code 조합으로 많이 쓰고 있다. 내가 점검하면서 보는 걸 원하기 때문에 Agent보다는 Plan 모드를 활용한다.
ChatGPT는 Claude code 토큰 절약 + SQL 명령어 + Python Indent 정리용으로 많이 쓴다. ChatGPT는 코딩을 잘 못하기에 Claude Code 보조용으로 쓴다. Claude Code가 뱉는 코드는 Python Indent가 다 깨진다...
Perplexity는 자료 조사용으로만 쓴다. Claude Code가 제안하는 내용이 의심스럽거나, 라이브러리 메서드가 deprecated일 때 알아보려는 거에 쓴다.
Claude Code가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직접 고쳤다.개발자가 대체된다는데 잘 모르겠다. 별로 공감이 안 간다. 양극단의 이야기인 것 같다.
CTO 레벨 급이 말하는 개발자 대체의 경우, 그냥 그 사람 지식, 역량이 뛰어나서 AI를 잘 쓰는 거다. 그래서 AI에 휘둘리지 않고 업무 자동화하는 느낌으로 잘 쓰는 거지. 그리고 이 사람들 은퇴하면 누가 시스템을 책임질 것인지?
비 개발자, 교육 홍보에서 말하는 개발자 대체의 경우, 프로그램이란 게 코딩으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안일함이다. 기획이랑 유지 보수를 고려하지 못한 것이다. 대규모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거는 AI만으로 안 된다.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6개월만에 네카라쿠배 간다 같은 어처구니 없는 소리....
그리고 회사에는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 그게 적어질 수는 있겠지만, 누군가 시스템을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개발자 대체는 딱히 걱정할 게 없을 듯? 아예 다 대체가 될 정도면, 그냥 내가 창업하는 게 나을 듯 ㅎㅎ... 그 때는 회사 왜 다님?
또한 지금 신입을 잘 안 뽑고, 시니어가 많은 시장 상황에서 나중에 시니어들이 은퇴하면 개발자 인구 절벽이 생길 것 같다.
흠... 그리고 AI 코드 생성이 많아져서 유지보수가 더 까다로워졌는데... 이러다보면 5년 안에 AI 코드 유지보수 실패로 회사가 피해를 보는 사례도 생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