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포인터

• 사용자가 C언어로 작성 → ‘컴파일러’가 컴파일(번역) → 기계어로 전달.

int main(void) {
	int i = 30;    // i는 &i(진짜 주소)에 대한 별칭(별명)이다. '뱅뱅 사거리'와 같은.
	int i2 = 40;

	int* p = &i;    // p는 **'주소'**를 담는 공간. i의 진짜 주소가 p로 들어간다.
	*p = 50;    // *는 **'간다'**라는 뜻. *p 로 가면 30짜리 공간이 나온다. 이를 50으로 바꿔주는..

	printf("%ld\n", (long)&i);  // **i의 주소 : 140721167407256**
  printf("%ld\n", (long)&i2);  // **i2의 주소 : 140721167407252**

	printf("i : %d\n", i);
  // 출력 => i : 50
	return 0;
}

1. 만약 밑에서부터 차례대로 메모리를 할당받지 못한다면, 나중에 큰 데이터가 들어왔을 때 들어올 공간이 없다.. (메모리를 방어적으로 사용해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printf("%ld\n", (long)&i); 의 값이 왜 이렇게 클까?

💡 코드 실행 시, 운영체제가 메모리 할당하는 과정을 살펴보자. 코드 실행 → 운영체제가 ‘스택’에 메모리 할당 → RAM 메모리에 4byte 짜리 방 2개가 생긴다. (지역변수2개) → 데이터는 **RAM의 끝단에서부터 적재**된다. 그래서!! **마지막 주소가 굉장히 큰 값**이 나온다.

cf). RAM의 저장 단위는 byte 이다. (cpu의 register 는 word 단위)

왜 i 의 주소가 더 클까 ?

• i의 주소 : 140721167407256
  i2의 주소 : 140721167407252

💡 생성 순서 : i 가 먼저 만들어지고, i2 가 그 다음. 메모리 배치를 살펴보면 i2 — i 이렇게. 또 쌓이면, i3 — i2 — i1 이런 식으로 채워나감.

cf). i의 주소는 시작 주소가 저것이지 4byte 공간을 사용하므로 , 실제로는 6~9까지 사용.
i2의 주소 역시 시작 주소가 저것이지 4byte 공간을 사용하므로 ,실제로는 2~5까지 사용.

&i 에 대해 !

• &i ⇒ 거대한 숫자가 나옴. 진짜 주소 값이 나온다.
  • &i = 30; // 잘못된 문법.
• &i ⇒ 의 뜻은 해당 주소로 이동한다는 뜻! 즉, i 의 주소로 간다!
  *&i = 50; // i 의 실제 주소로 간다!! i = 50; 과 차이가 없다.
  다음은 모두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 int* p = &i;
*p = 70;
  - *&i = 70; → 이렇게 주소 변수에 담지 않고 한 번에 가도 됨.
  - i = 70;

int p = &i; 왜 int 은 8byte 일까 ?

• int* 은 ‘주소’를 담는 변수이다.
  • 주소는 위에서 보았듯이 엄청나게 긴 값이 나온다. (RAM 의 끝단부터 적재되므로)
  • 따라서, 8byte 정도 크기를 사용해야 주소 값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한다.
• int, char 모두 8byte 이다. 주소 값을 담는 변수는 모두 8byte이다.

🤔 실행할 때마다 주소 값이 조금씩 달라지는 이유 ?

→ 운영체제가 프로세스에 할당한 메모리는 ‘가상의 RAM’이다.

int 변수 b를 이용하지 않고, b 의 값을 수정해보자.

• 철수의 집(a) 에 방문할 때, 영희의 집(b)이 이웃집이라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include <stdio.h>
void sol() {
  char a = 1;
  char b = 5;

  char* p;    // p는 포인터! 
  // 수정가능지역 시작
  p = &a;
  *p = 2;
  p = &a - 1;   // p는 a의 주소에서 -1 을 한, b의 주소를 가리킨다. a의 주소가 더 크다. (스택 맨 아래 끝단에서부터 적재)
	// p--; 라 해줘도 똑같다. *(p-1) = 10; 이라 해줘도 똑같다. 
	// p 가 가지는 변수의 자료형에 따라서, -1의 크기가 바뀐다. -> int* p 이면, -1이 4byte임.
  *p = 10;
  // 수정가능지역 끝

  printf("== 변수의 값 ==\n");
  printf("a : %d\n", a);
  // 출력 => a : 2
  printf("b : %d\n", b);
  // 출력 => b : 10
}

쉘 명령어

사용자가 키보드로 명령어 입력 → ‘쉘’은 가운데에서 통역관 역할 → 운영체제(리눅스)에게 전달
( 윈도우에서 연습할 수 있는 BASH 쉘 환경이 있다. )

• 윈도우 폴더에서 파일 확장명 나오게 하기
  보기 → 옵션 →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 보기 →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체크 해제.
• ls -l ⇒ 파일 정보 자세히 나옴. ll 이라고 해도 된다.
  ls -alh ⇒ 숨김파일까지 모조리 자세하게 보여줌 (all list human)
  pwd ⇒ 현재 폴더 경로 출력.
  -rw-r—r— … → 파일이라는 뜻. 앞에 - 가 있다.
  drwxr-xr-x … → 폴더라는 뜻. 앞에 d 가 있다.
• clear , ctrl + l ⇒ 작업창 비우기
• shift + delete ⇒ 휴지통 거치지 않고 완전 삭제.
  explorer . ⇒ Git Bash 에서 해당 탐색기 창 열기.
• history ⇒ 내가 지금까지 입력했던 명령어 내역들
• touch .test ⇒ 숨김 파일 만들기. ls 입력해도 안 나옴.
  ls -al → 숨김 파일까지 보기. al 은 all 이라는 뜻. 현재 폴더 정보와 상위 폴더까지 보여줌..
  (./ 은 현재 디렉토리 ../ 은 상위 디렉토리)
• ls ⇒ ls . 이 생략된 것이다. 즉, 현재 위치에서의 파일 리스트를 보여주는 것.
  만약, ls a ⇒ 따라서 이렇게 쓰면, a 안에 있는 파일 리스트를 보여달라는 것임.
• start . → ctrl + enter → 현재 위치가 탐색기에서 열림.
  whoami → 사용자가 누구인지 알려줌.
  cd ~ → 내 홈 폴더로 이동.
• echo ~ → 현재 사용자의 폴더 경로를 화면에 출력한다.

파일 삭제하기

• rm a → a 파일 삭제.
  rm a b abc → 여러 개 파일 한 번에 삭제.
• rm * → 전체 삭제. (숨김 파일은 삭제하지 못한다!!)
  → 숨김파일 삭제하기 위해서는 , 그냥 rm .a 라고 폴더명 전체 다 입력해줘서 지운다.
• rm aa* → aa로 시작하는 파일 모두 삭제.
• rm -rf .git ⇒ .git 파일 삭제.

폴더 삭제하기

• rm dir a → a 폴더 삭제. 알아만 두자. 더 많이 쓰이는 명령어 있긴 함.
  (단, a 안이 비워있어야 삭제 가능. 따라서, a 안에 폴더가 있다면 역순으로 지워나가야 함.)
• 폴더 계층 삭제하려면, rmdir a/b/c/d → rmdir a/b/c → rmdir a/b … 이런 식으로 해야 함.
• rm -rf * (recursive force) 그냥 강제로 밀어버리는 것. recursive : 재귀적으로, 안의 안의 안의…
  →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함.
  rm -rf a 라고 하면, 폴더 구조가 a/b/c/d 이렇게 있어도 한 번에 지워짐.

폴더 생성

• mkdir d c ⇒ 폴더 d, c 2 생성 (2개)
  mkdir “d c” ⇒ 폴더 “d c” 생성 (1개)
• mkdir .ggg
• 폴더 계층을 생성하려면, mkdir a/b/c/d 이렇게 하면 안된다.
  mkdir a → mkdr a/b → mkdir a/b/c … 이런 식으로 해야 함.
• mkdir -p a/b/c/d ⇒ a/b/c/d 한 번에 만들어준다.

디렉토리 계층구조

• 최상위 디렉토리 : / root 디렉토리라고 한다.
• 홈 디렉토리 : ~ // cd ~
  → 그래서 ~/Desktop/work 이런 식으로 표현될 때, ~은 사용자 집이라는 뜻. (/c/Users/ehddks)

Cd 명령어!

• cd / ⇒ 루트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cd /c ⇒ 루트 디렉토리 안 c 로 이동한다.
  cd /c/Users ⇒ 루트 디렉토리 안 c 안 Users 로 이동한다.
  cd ~ ⇒ 사용자 폴더(집) 으로 이동한다.
• ctrl + c ⇒ 이상한 곳에 빠져서 못 나온다. 정지, 취소라는 뜻.

복사 와 붙여넣기

• ctrl + Insert ⇒ 복사
• shift + Insert ⇒ 붙여넣기

절대경로와 상대경로

• 다음 두 명령어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cd /c/Users ⇒ root 디렉토리 일단 들어가고, 그 다음 그 안에 있는 c, Users 로 들어간다. (절대경로)
  cd ./Users ⇒ 현재 위치(c폴더) 기준에서, hello 폴더 안으로. (상대경로)
  cd Users ⇒ ./ 생략해도 됨.
• 실습 : 루트 디렉토리에서 사용자 디렉토리로 ‘상대 경로’를 사용해서 이동해보기.
• 자동완성은 tab 키 사용!
• whoami 로 사용자 경로 확인 가능!
• 실습 : a/b/c/d/memo.txt 만들고 , a 디렉토리 삭제해보기.

echo

• echo 안녕하세요
echo “안녕하세요” → 둘 다 똑같은 결과.
  echo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출력.

• 리다이렉팅
  ls \ > a.txt ⇒ > 를 사용하면, a.txt에 결과를 담는다. 이를 ‘리다이렉팅’ 이라고 함.
  explorer . 로 디렉토리 들어가서 a.txt 확인해보자.
  - echo “안녕” > a.txt ⇒ 덮어쓰기
  - echo “안녕” >> a.txt ⇒ 덮어쓰지 않고 기존 내용에 추가.
  - echo -n “안녕” >> a.txt ⇒ \n 입력 없이 추가.
  echo “안녕” > a.txt ⇒ 기본적으로 안녕\n 이 들어가는 것이다.
  - echo -en “안녕\n하세요” >> a.txt ⇒ \n 이 적용되게 하려면 -en 을 사용한다.

• cat a.txt ⇒ 문서 내용 바로 확인하기.

• 🌻 echo 만으로 song.txt 만들어보기(원하는 노래 가사)
  cat song.txt 로 확인!

• rm -rf * 로 파일 모두 삭제
  ls / 1> result.txt ⇒ 1은 표준입력을 의미함.
  abc > result.txt ⇒ 이것은 잘못된 문법. 따라서 표준오류 ‘2’로 들어감.
  abc 1>> result.txt 2>>error.txt ⇒ 표준출력은 result로, 표준에러는 error 로

• mkdir a b c d e f g …. z
ll | less ⇒ 적게 , 조금씩 보여준다.
  → ll 의 출력 결과를 less 한테 주고, less는 조금씩 보여준다.

Git

• git update-git-for-windows ⇒ 깃 업데이트 명령어.

git init 으로 .init 파일(로컬 저장소) 만들기.

1. 디렉토리 파일 생성
   → 파일 경로에 cmd 입력하면 바로 cmd 창으로 이동한다.
2. 디렉토리 파일 안에서 git bash here 클릭
3. cmd 명령어로 git init 입력.

git CLI 실습 (add ~ commit)

• echo ".DS_Store" > .gitignore ⇒ .DS_Store 를 .gitignore 파일에 텍스트로 추가하기.
  cat .gitignore
• .git 은 ‘로컬 저장소’라고 한다.
  나머지 디렉토리 부분을 ‘워킹 디렉토리’ 라고 한다.
• working(.init) —- stage —- repository
  stage 는 중간 장바구니 같은 느낌.
• git status ⇒
  • git status 는 , working 과 repository 의 차이점을 보여준다.
  • 생성, 변경, 삭제를 부분적으로 묶어서 반영할 수 있다!
• git add ⇒
  • 이는 마치 ‘장바구니’ 라는 stage 영역에 담는 것임.
  • working 영역에 있는 것을 stage 영역으로 복사하는 행위.
  • 다시 빼려면?
• git rm —cached .gitignore ⇒
  • git status 로 확인해보면, stage 영역에서 다시 working 영역으로 돌아간 것을 확인 가능.
    즉, add를 통해 staging 영역에 올린 것을 다시 working 영역(.init , 로컬저장소) 으로 돌리는 것.
• git commit -m “first commit” ⇒
  • stage(장바구니) 에서 repository 로 !
• git config [user.name](http://user.name) ⇒

  • git 은 commit 시 git 의 user.name 과 user.email 을 물어본다. 보통은 깃허브 아이디 와 이메일을 사용한다.

  • global 을 쓰지 않고 입력하면, .init 이라는 로컬저장소를 만들 때마다 입력해줘야 한다.

    git config —global [user.name](http://user.name) “깃허브 아이디”
    git config —global [user.email](http://user.email) “깃허브 이메일”

    git config —global [user.name](http://user.name) ⇒ 확인하기.
    git config —global [user.email](http://user.email) ⇒ 확인하기.

    git config —global —unset-all user.name
git config —global —unset-all user.email

• commit 완료되면, git status 하면 이제 변화가 없다!
  → 너무 당연함. 워킹스페이스와 리포지토리 차이가 없다.
• git add . ⇒
  • 모두 담기 !! . 의 의미는 현재 디렉토리라는 뜻이다.
    즉,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 담기.

GIT 으로 과거의 소스코드 불러오기(시간여행)

• git checkout -f . ⇒ 파일 수정 후, commit 전이라면, 마지막 commit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 git checkout master ⇒ 다시 최신 상태로 돌아온다!
• 시간 여행 시 주의 사항!!
  • 반드시 git status 했을 때, 아무것도 없을 때 해야 함.
  • 돌아가고 싶은 시점의 log 를 ctrl + insert 로 복사,
    git check out [복사한 로그] ⇒ shift + insert 로 붙여넣기 가능.
    git checkout -f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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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echo 사용해도 되지만 또 다른 편집법이 있다.)

• vim a.txt → 편집 모드로!

  • a : INSERT 모드. 이 때 문서 편집 가능하다.
  • esc : 빠져나가기, 메뉴모드로 돌아감.
  • shift : → 옵션 선택 가능
  • :q 나가기, :q ! ⇒ 무조건 나감. 묻지마!
    :wq! ⇒ 저장 후 나가기 일단, 저장해보고 무조건 나간다!
    :w ⇒ 저장하기

• a.txt.swp (스왑파일) 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닫어버리면?

  • D로 열어보기.
    → 수정 후, :wq! 로 빠져나가면, swp 파일 삭제되고 파일은 저장됨.
  • 아니면, 수동으로 rm -rf a.txt.swp 밀어버리기

• 애국가 실습 ⇒ song.txt 에 1절 저장.
  cat song.txt 로 확인해보자.

• 편하게 삭제하기!

  • dd ⇒ 해당 커서 위치 1줄 삭제
  • esc 누르고 편집모드 빠져나와서 d 꾹 누르기 ⇒ 모두 삭제.
    → 주의할 점은, 다시 Insert 모드로 가기 위해서 a를 3번 눌러야 함.

• echo “안녕하세요” > a.txt ⇒ 파일 안에서 출력해라

• echo “1234” >> a.txt ⇒ 내용 덧붙이기!!

• echo -n “567” >> a.txt ⇒ 개행문자 빼고 그냥 이어 붙이기.

  • echo 모드로 삭제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