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LION🦁 TIL(2022-06-16)

처음부터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다.

일단, 많이 실패해봐야 합니다.

시니어 개발자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들이 있다. 일단, 많이 만들어보라는 것.
개발에 입문한 사람들은, 일단 코드를 많이 짜보는게 가장 빠른 길이다.
오류를 만나고, 그것에 대해서 직접 해결해가는 과정을 거칠 때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룬다.

마음 속에 본인만의 서비스를 그리자.

👉 자연스럽게 기술들이 필요해진다. GITHUB FLOW, MVC, DRY 원칙, SOLID 원칙, ...

웹 클라이언트와 웹 서버, HTTP

구조

웹 클라이언트는 항상 '요청'만 하고, 웹 서버는 항상 '응답'만 한다. 이 통신 과정에 필요한 규약이 바로 HTTP 이다!!
** 웹 서버로부터 무엇을 받아오는지 궁금하다면, 웹 사이트에서 ctrl + u 를 눌러보자.

1. 웹 클라이언트
   • 클라이언트는 서버의 주소(IP)와 포트(Port)는 무조건 알고 있어야 한다.
2. 웹 서버
   • 서버는 요청이 들어올 때만 클라이언트 정보를 갖고 있는다.
     전원이 꺼지면, 서버에 저장된 정보는 모두 날아간다. 👉 DB가 필요한 이유
   •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위치를 평소에 몰라도 된다. (클라이언트가 요청 시 매번 알려줌.)
   • 서버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에 대해 정해진 규약에 따른 응답만 한다. (특별 대우 없음)
     👉 웹 초창기에는, '로그인'을 통해 추가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없었다. 현재는 쿠키, 세션 등 추가.
   • 서버는 클라이언트 요청에 대해 파생정보(추가정보)들까지 모두 렌더링한다. (광고가 보이는 이유)
3. HTTP
   •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통신 과정에 대한 규칙을 담은 것이 HTTP 이다.
   • http 프로토콜 형식과 포트는 일치해야 한다.
     👉 https://www.naver.com:443 과 같이 https는 443 포트만 허용한다. (http 는 80 포트)

운영체제

• 대표적으로 macOS, Linux, Windows 가 있다. 소프트웨어에 속함.
• Hardward ( CPU, Memory, Disk ) 잘 수행되게끔 가운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Disk에 파일(프로그램)이 올라오면, Memory에 올라가고, CPU에 의해 명령어 실행.
    👉 수 많은 프로그램들이 시분할 시스템에 따라 실행되고 있다. ( 시간을 쪼개서 실행 )
  • CPU는 처리할 일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체제가 가져다 주는 것.
    운영체제가 얼만큼의 일을 처리해야 할 지 CPU한테 전달. -> 운영체제가 메모리를 관리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운영체제가 필요한 이유

1. 사용자가 컴퓨터를 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페이스의 기능.
   • 과거에는(OS가 없을 때) 특수한 목적을 가진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그 목적에 맞게 운용하고... 번거로웠다.
2. 컴퓨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 자동차로 예를 들면, 자원들(바퀴, 에어컨, 네비게이션 등)을 따로 관리 및 조작한다고 하면 매우 불편하다. 👉 모두 아우르는 Operating System(운영체제)가 있으면 굉장히 편리해지는 개념.
3. 하드웨어에 접근해 사용자 명령을 전달해주는 매개체.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폴더 생성 역시 하드디스크 안에 내용을 저장하는 것이다.
   • 물리적인 하드웨어 장치를 다루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운영 체제가 그런 것들을 쉽게 해준다.
     (예를 들면, 모니터의 어떤 그림을 보여준다거나, 마우스 클릭에 반응을 한다던가)

비유를 통해 알아보자!

'하드웨어'를 다룰려면 기계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그러긴 귀찮다. 마치 외국에 놀러갔을 때, 번역기 앱을 사용하는 것처럼, 우리(사용자)가 전달할 말(명령어)들을 번역해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OS(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다!
즉, 사용자가 응용 프로그램 실행-> 응용 프로그램은 운영 체제한테 요청 -> 운영체제는 하드웨어한테 요청.

펌웨어와 ROM

1. 펌웨어 : 메인 프로그램이 뜨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굉장히 작은 프로그램이고, ROM에 상주한다.
   • pc 부팅을 위해서 운영체제 일부분이 실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컴퓨터를 끄면 RAM이 날아가버린다.

커널과 쉘

• 커널과 쉘 모두 운영체제에 속한다는 점!

커널 (정부)

•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프로세스라고 한다.
  프로세스 a : 파일a.txt 생성 -> 커널에 요청.
  프로세스 b : 파일a.txt 생성 -> 커널에 요청.
  커널은 서로의 작업이 침해되지 않도록, 스케줄링해준다. (중간과정)
• 만약, 기아 자동차에 커널이 있다면, 엑셀에 대한 속도 제한이 들어간다.
  즉, 시스템이 지속 가능하도록 '보호 장치' 역할을 해주는 것.
• 결국, 단순한 폴더 만들기 와 같은 작업도, 커널한테 요청을 한 것이고, 커널이 그걸 대신해줘서 생성되는 것.

1. 운영체제의 심장이자 운영체제를 규정짓는 매우 중요한 부분. 운영체제 맨 하단에 위치한다.
2. 하드웨어 자원을 그것을 필요로하는 프로세스에 나눠준다. + 메모리 제어

쉘 (Shell)

• 보통 커널한테 직접 명령을 내리는 방식은 어렵다. 그래서 쉘을 통해 커널에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
  예를 들어, 디렉토리를 보여주는 dir 명령어도 쉘을 거쳐서 커널에 전달되는, 커널을 쉽게 쓸 수 있게 해주는 명령어이다.

1. 사용자 명령을 해석하고 이를 커널에 뿌려주는 시스템 프로그램이다.
2. 커널과 쉘 요청 과정
   •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 실행 -> 운영체제가 커널에 전달 -> 하드웨어
   •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 실행 -> 운영체제가 쉘에 전달 -> 쉘이 커널에 전달 -> 하드웨어
   • 사용자 원격 터미널 실행 -> 운영체제가 쉘에 전달 -> 쉘이 커널에 전달 -> 하드웨어
3. 종류
   • CLI (또는 CUI 라고도 함. Character(Console) User Interface)
   • GUI (Graphic User Interface)
   • 그 외에도 보안접속 프로그램(SSH; Secure SHell)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C 언어

C 언어의 특징

1. C언어는 컴파일 제한이 엄격하지 않다. (제한이 없어서 자유로움)
2. C언어는 메모리 관리를 해주지 않는다. (unmanaged)
   • 좀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deatil 을 제공해주는 개념.
3. C언어에는 boolean 자료형이 없다!
   • true 는 1 , false 는 0 으로 출력된다!
4. 자료입출력

   #include <stdio.h>   // stdio : standard , input & output
   int main() {
     int age;
     scanf("%d", &age);   // 10 진수 format으로 받겠다, age라는 변수에 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