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xt에서 반복하여 activity를 검색합니다. 정말 없을 떄에는 throw를 하기에, 대부분의 정상적인 상황에서 activity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함수를 이용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3종류의 위젯에서 사용자 중 한 명을 선택하는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 공수가 발생했습니다. 세 위젯에서 필요한 데이터는 동일하기에 하나의 Fragment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의 새 레이아웃을 Jetpack Compose를 사용하여 만들기로 협의가 되었고, 작업하며 겪었던, 비직관적이어서 헤멨던 부분들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이후 참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입니다.
- `createRefs()` 또는 `createRef()`를 사용하여, ConstraintLayout 내에서 각 컴포저블에 대한 참조를 선언해야합니다. - 이 과정은 xml에서 ConstraintLayout내에서의 참조를 위해 각 레이아웃에 `id`를 부여하는
앱을 멀티 모듈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각 특정 모듈에서 발생하는 의존도 문제를 경험하며 Android에 의존적인 LiveData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로 작성 된 코드들을 Flow 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최근 플레이하고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 원신의 유틸리티성 앱을 개발했습니다. 사용자들이 리뷰로 남겨주는 불편 사항들을 열심히 개선해서 현재도 활발히 업데이트 중으로, 앱을 개발하며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앱을 팀 규모로 개발하다보면 여러 명의 테스터들에게 테스트 앱을 설치해줘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깃허브 블로그 특성 상 깃은 서버만 제공해줄 뿐, 블로그는 1부터 100까지 모두 내가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이미 만들어진 테마를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