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시작 전, 궁금했거나 알고 싶었던 내용]
CI/CD에 대해 말은 많이 들었었지만 정확히 어떤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 CI/CD에 대한 개념 및 방법에대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주차 별 학습 내용 리뷰]
일단 CI는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이라는 의미인데 이는 내가 지금까지 쓰고 있었던 github pull request 기능이랑 많이 비슷해 보였고, CD는 통합한 코드를 바로 배포하는 것이란 걸 알 수 있었다. CI/CD에는 다음과 같은 단계가 있다고 한다.
1) Test: 코드를 테스트합니다.(유닛 테스트, 통합 테스트)
2) Build: 코드를 빌드하여 결과물을 추출합니다.
3) Package: 빌드 결과물을 도커라이징 하여 저장소에 업로드 합니다.
4) Deploy: 각 환경의 서버에 원하는 이미지를 배포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사용한 CI/CD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gitlab에 저장소를 만들어 backend 코드를 올리고 develop 브랜치와 release 브랜치를 만들어 CI/CD 시나리오대로 진행. 및 featuer 브랜치를 만들어 코드 수정사항을 반영하고 merge request를 통해 수정사항이 바로 반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무 활용 계획 또는 더 배우고 싶은 것]
코드를 올리고 자동으로 시나리오가 지나가는 것을 gitlab gui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강의가 아니라 test나 build 코드가 어떻게 되어있고 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찾아보도록 해야겠다.
[주차 별 소감 또는 학습 내용 총 정리]
이번에 CI/CD가 뭔지 어떻게 진행되고 gitlab으로 어떻게 구현하는지 알게되어서 좋았고 또 브랜치를 나누는 이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좋았다.
본 후기는 실무PT를 직접 구매하고 수강한 후 작성하였으며,
후기 작성 이벤트에 참여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