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작성할 땐 회사에서 gitlab을 사용하고 있었고 gitlab에 프로젝트 올라오면 나는 git clone 명령어로 받고 작업했다. 그래서 로컬에서 코드수정하고 아래 명령어 대로 진행하면 웬만하면 무리없이 git에 코드를 수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git add .
git commit -m "업데이트 사항 간략히"
git pull origin master(main) #선택
git push origin master(main)
위에서 부터 어떤 코드인지 정리하자면
git에 파일을 추가하기 위한 명령어. git이 추적하고 있는 수정된 파일이 working directory에서 staging area에 저장됨.
변경된 내용을 저장.
원격저장소의 데이터를 가져온 후 로컬 브랜치에 병합.
여기서 origin은 저장소명이고 master는 브랜치명이다. 일반적으로 git clone을 통해 저장소를 복제했다면 저장소명은 origin이고 저장소명을 알고 싶다면 git remote
명령어를 이용하여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원격저장소에 변경된 코드를 업로드
사용법은 git pull과 동일.
※ pull 명령어는 다른 사용자가 push를 했을경우 그 코드를 가져오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어떤경우에 내가 짠 코드에 <<<<<HEAD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만약 나 혼자하는 프로젝트라면 pull은 넘어가고 push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