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에서 collectstatic을 날리면 debug = True의 경우는 css 변경사항이 바로 반영된다.
하지만 debug =False 에서는 안되는 걸 봐서는 static을 serve하는 nginx측의 문제로 보인다.
우선 시도해 본건
## CACHE FILES
#----------------
location /2static/ {
alias /sitedir/.staticfiles/;
try_files $uri =404;
expires $expires;
#expires 60; # 60
access_log off;
}
curl -I "https://siteurl/CACHE/css/output.9291a1ea98ad.css"
확인해본 결과 Cache-Control : no-cache
즉 캐시 사용자체를 안하는데. 그럼 Nginx문제는 일단 아니다.
그럼 장고에서 찾아주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건가?
#----------------
location /2static/ {
# autoindex on;
alias /home/gcadmin/mainsite/.staticfiles/;
여기서 serve는 맞는데
해결중 :
django-compress가 해싱한 css js 파일을 다시 한번 압축시키는데 파일명 뒤에 해싱값이 들어간 파일을 nginx에서 찾지만 실제 파일값이 수정된 상황이 반영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는 원본 스태틱 수정과 STATIC_ROOT 에 있는 해싱값으로 출력된 값을 수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