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2011년부터 시작했다. 임베디드(embedded system) 개발을 시작으로 WIN32 프로그램,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까지 해오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기획자의 요구사항에 따라 기능을 구현하지만, 항상 게임이 뻑(crash)나지 않도
서문 C++ 언어는 C++11 이 발표되기 전까지 오랜기간동안 정체되어 있었다. 프로그래머가 하나부터 열까지 관리해야되서 사소한 실수(Mistake)에 프로그램이 죽는 대형사고가 빈번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생산성에서 많이 외면 당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최근 C++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