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스테이츠 FE 44기] 부트캠프 - CLI, nano, 패키지, node.js, nvm, Git

✔️ 시작

조금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하는 터미널 관련해 학습했다.
터미널의 존재는 알았지만 터미널을 통해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고 이에 필요한 명령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어제와 비교해 보면 이번 학습은 이론 적인 부분이 더 많이 차지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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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

CLI (Command-Line Interface) 터미널은 CLI 입/출력 하는 글자로 컴퓨터와 소통 할 수 있다.
컴퓨터가 출력한 글자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프로프트(Prompt)

입력을 확인 후 편집할 수 있는 한 줄의 공간

터미널을 열어 작업을 진행한다. 나는 맥북으로 맥북에서 터미널을 여는 방법은 control + space입력 후 '터미널'이라 검색하면 된다.

pwd (Print working directory)

• 현재 위치 확인 하기
• 터미널에 'pwd' 입력 시 현재 경로를 확인 할 수 있다.

mkdir (Make directory)

• 새로운 폴더 생성하기

ls (List)

• 특정 폴더에 포함된 파일이나 하위 폴더 리스트 출력
• 자주 사용하는 옵션 : ls -l, ls -a, ls -al, ls -la

cd (Change directory)

• 프롬프트로 상호작용하는 폴더를 다른 폴더로 변경

touch (파일 생성)

• 예 : touch Hello.txt

cat

• 파일의 내용을 터미널에 출력

rm (Remove)

•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
• -rf를 이용해 폴더를 삭제 (r : 폴더를 지울 때, f : 질문을 받지 않고 지울 때)

mv (Move)

• 폴더나 파일을 이동할 때 사용

cp

• 폴더나 파일 복사

sudo

• 관리자 권환을 획득

📍 nano

터미널에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에디터

실행

nano Jieun.js # (기존 파일 가져오기)
nano # 빈 화면을 파일 열기 (새파일)

작성 후 저장

control + x 이 후 하단에 저장 할 것인지 나옴 이때 y 누른 후 enter 입력하며 된다.

📍 Home brew (macOS)

우리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해 준다. (앱스토어 같은 개념)
생활코딩님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생활 코딩 Homebrew

📍 node.js

• Javascript 런타임 중 하나이다.
• 웹 브라우저가 아닌 곳에서도 Javascript를 실핼 할 수 있게 해준다.
• 런타임 : 프로그래밍 언어가 실행되는 환경, Node.js : Javascript 런타임
• nvm을 이용해 Node.js의 다양한 버전을 관리할 수 있다.(Node.js 버전을 철치하고 관리하는 프로그램)

nano index.js # 파일 실행
node index.js # 파일 결과 값 확인

nvm ls # Node.js 버전 확인
nvm use 버전작성 # 다른 버전으로 변경하고 싶은 경우

📍 package.json

• 해당 모듈에 대한 정보를 담을 파일 (프로젝트 관련 정보)
• npm : node.js 생태계 패키지 매니저

📍 Git / Git hub

• Git : 개발자의 코드를 관리하기 위한 분산형 버전 관리 시스템
• Git hub :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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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k : 수정하길 원하는 코드의 원격 저장소를 나의 원격 저장소로 가져오는 작업
• Clone : 나의 원격 저장소에 가져온 코드를 수정하기 위해 내 컴퓨터로 가져오는 작업
• Push : 코드/나의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하는 과정
• Pull : Push와 반대 상황

사용하는 이유

• 변경 이력을 저장할 수 있다.
• 이전 버전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
• 어떤 부분이 변경 되었는지 알 수 있다.
• 협업하기 좋다.
• 백엉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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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Home brew설치가 설명대로 잘 안 되서 애를 먹긴 했지만 과제 제출까지 완료했다.

CLI, CLI 명령어, nano, 패키지, nvm, npm, Git, Git hub 등 개발자가 되기 위해 세팅하는 과정을 배웠다. git, github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과제는 github 아닌 터미널로 제출하면서 오늘 학습 했던 내용을 다시 상기 시킬 수 있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주입하려고 하니 오히려 역효과 처럼 잘 들어오지 않았다.
글로 읽기 보단 실습을 통해 이해하는 방향으로 잡아 두어야겠다.

특히 git, github는 협업, 코드 관리 등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다음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서도 미리 미리 연습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