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스테이츠 FE 44기] Section 4 회고

뭐지.. 뭐했지...
한거 없는데 Section 4가 끝이 났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프로젝트만 남았다ㅠㅠ

과연 내가 프로젝트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고
취업도 성공할 수 있을지 이런 저런 걱정이 생기고 있다.

이번 Section 4에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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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

블로깅 꾸준히 업로드 하기

• 진짜 생각 외로 꾸준히 업로드했다... 물론 내용은..뭐...

프로그래머스 기초 꾸준히 풀고 어렵다 느낀 부분은 블로그로 기록하기(곧 50% 푼다.)

• 이것도 생각 보다 꾸준히 해서 놀라웠당...

이전에 작업 했었던 투두리스트 리액트로 작업하면서 공부하기

• 이론만해서 그런지 실전에서 진행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어려웠고 하다 보니 다시 익숙해짐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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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blem

계획은 세우는데 목표치에서 많이 하지 못한다.

• 일단 했다는 거에 의미를 두고 목표치에 많이 못한다고 생각한다.

실전이 너무 약하다.

• 리액트로 상태관리하고 컴포넌트를 나누는데 생각 보다 어려웠다.
  - 프로젝트 전 리액트 실습을 하면서 익숙해 지려고 하는데 진짜 상태 관리하는데 힘들었다.

포트폴리오, 면접에 대한 준비 부족

• 다른 분들은 포트폴리오, 면접 준비하고 있는거 같은데 나는 아직도 제자리에 있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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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y

기술 면접 예상 질문 주 1~2회 공부하기

• 슬슬 면접 준비를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주 2회가 어렵다면 1회라도 해당 질문에 대해 이해하고 답변하는 준비를 해보자.
  

프로그래머스 기초 문제 꾸준히 풀어보고 모르는 부분 블로그에 기록하기

• 확실히 코딩 문제를 풀고 블로그에 기록하니 기억에 잘 남았다.
  - 잘 몰랐던 메서드도 알게 되어 좋은 습관인 거 같다.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프로젝트 기획 및 구상하기

• 누구나 할 줄 알는 투두리스트도 괜찮고 mbti 테스트도 괜찮고 일단 뭐라도 만들자 라는 생각이다.
  - 하면서 코딩과 익숙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주간 회고 작성하기

• 이제 학습은 없고 프로젝트만 진행한다. 분명 프로젝트에 집중하느라 다른건 신경 못 쓸 수도 있다.
  - 주간 일정을 정하고 매주 금요일 마다 간단한 회고를 작성해 내가 실천한 것과 못 한 것을 나눠 작성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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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진짜 부트캠프 끝나는 날도 3개월 정도다..

다른 팀원들과 진행하는 프로젝트 2개만 남았다.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부트캠프 수료 이후 올해 취업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3개월 안에 나는 성장할 수 있을지.. 등
많은 고민이 생긴다..

지금 부터라도 주간 일정을 짜서 실천하고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꼭 성공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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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