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프로젝트 진행보다도 git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2~3일 지나니 나름 git 을 이용한 협업 방식에
조금은 적응되고 익숙해진 것 같다.
협업 방식, 순서를 돌아보면
upstream 이 등록되지 않은 상태
boiler plate를 제작해 git 에 먼저 올리고
그것을 fork해 내 respository에서 git clone한다.
내 repo 의 master branch에서 각 upstream 과 연동한다.
upstream 등록 후
매일 issue에 todo 를 작성한 뒤, 번호대로
git checkout -b feature-issue** 명령어를 통해 작업할 브랜치로 이동한 뒤 작업한다.
작업 종료 후 pull-request 이전
git add .(모든 사항 반영)
git commit -m "" 머라고 커밋할 것인지
git push origin "작업하던 브랜치"
이후 깃헙에서 pr을 날린다.(비교&리퀘스트, 내가 작업하던 브랜치에서 마스터가 아닌 develop으로 올려야 한다.)
pr 후 merge되면 upstream에서 다시 당겨오고(이거는 master 브랜치에서) 재차 issue를 떼서 브랜치로 이동해 작업한다.
git pull upstream devel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