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 컨텐츠가 많을경우 페이지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선택할 수 있는데
UX의 대표적으로 페이지네이션과 무한스크롤이 있다
페이지네이션은 콘텐츠를 웹사이트의 또 다른 페이지들로 분리하는 방법으로 사용자는 페이지 하단에 있는 숫자 형식의 링크를 클릭하여 페이지들을 탐색할 수 있다. 페이지네이션된 콘텐츠 일반적으로 몇 가지 공통된 주제 혹은 목적들을 지니고 있다.
사용자는 레이아웃에 친숙함을 느끼기 쉽다.
무한 스크롤은 사용자가 페이지 하단에 도달했을 때, 콘텐츠가 계속 로드되는 방식으로, 끝이 없는 단일 페이지에서 끝없는 정보의 흐름을 경험하게해 무한스크롤이라고 불린다.
모바일 환경에서 버튼을 누른다는 행위는 답답한 작업(frustrating task)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위해 버튼을 누른다는 행위를 최소화하게끔 설계되었다. 단점으로 무한스크롤 방식은 이전 내용으로 가기 힘들며 위치를 찾기도 힘들다. 데이터도 많이 소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