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프리 온보딩 코스를 마치며

미니·2022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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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프리 온보딩 코스를 마치며

코스 수강 계기

짧은 시간이라면 짧은 시간이고, 긴 시간이라면 긴시간인 약 1달 간의 iOS 프리 온보딩 코스를 마치며 간단하게 글을 남기게 되었다.
통계학을 전공한 나는 프로그래밍을 데이터를 분석하는 부분에서 많이 사용하였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앱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앱 개발을 조금씩 하면서 전공을 하면서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개발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졌다.
창업 활동을 마치고 난 후, 많은 고민을 통해서 더 재미있는 iOS 개발자가 되기로 하였다.

재미있다고 매일 책상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실상은 아니였다. 점점 개발을 하는 시간 보다는 노는 시간이 늘었던 것 같았다.
역시 독학은 어렵구나 생각하던 찰나 야곰 아카데미의 교육 공고를 보게 되었다. 사전과제를 통해서 나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서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았다. 또한, 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부분도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수강을 하면서 느낀점 및 배운점

교육을 들으면서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팀원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할 때는 힘이 들기는 했지만, 완성을 하고 나면 뿌듯함에 하루가 즐거웠던 것 같다. 학습활동을 진행할 때는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함께 고민하는 부분도 너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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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개발자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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