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필요성
2. 문법
3. 상속과 추상클래스
1. 필요성
1) 기존 방식 : 규격화가 안 된 경우
- 비슷한 기능을 하는 메서드를 클래스마다 다르게 표현한다.
- 메서드를 호출할 때마다 확인해야 한다.
- 메서드 형식
= method signature
= function prototype- 메서드명
- 파라미터 선언
- 리턴 타입
- 메서드 body는 없다!
2) 개선 방식 : 메서드 호출을 규격화 한 경우
- 비슷한 목록을 다루는 메서드의 호출 규칙을 정의한다.
- 규칙에 따라 메서드를 정의한다.
- 교체하더라도 메서드 규격이 같기 때문에 코드 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 메서드 사용법을 규격화하기
3) 특징
interface: 메서드의 사용 규칙concrete: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클래스
인터페이스
|
클래스 >>>>>>>> call >>>>>>>> (인터페이스 규칙이 적용된) 클래스
- caller - callee
- client - implementer(구현체)- 인터페이스에 정의되는 필드는 모두 상수이다.
= public static final - 규칙이라는 것은 모름지기 공포되어야 한다.
= 인터페이스에 정의되는 함수는 모두 public 이다. - 모든 메서드는
abstract하다. - 위 두개는 생략이 가능하다.
= public abstract
2. 문법
1) default 메서드
- default method
- 과거에 작성된 코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신규 규칙을 추가할 수 있는 문법
public void m1() {}의 형식을 가진다.
기존형식 :public void m1();
-
interface에 나중에 새 규칙이 필요해서 메서드를 추가했다.
-
새로 만드는 클래스들은 새 규칙에 맞춰서 추가된 메서드를 구현했다.
-
예전에 그 규칙을 따라 만든 다른 클래스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모두 새 규칙을 추가로 구현할 것인가?
-
예전에 작성한 클래스에서 컴파일 오류가 나지 않도록 interface에서 미리 대충 구현해 둔다.
-
신규 프로젝트에서도 추가된 메서드를 구현한다.
-
이전 프로젝트 : 예전 프로젝트 소스로 변경될 필요가 없다.
interface에서 새로 추가한 메서드로 일단 구현된 메서드이기 때문이다.
추상 메서드가 아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게 바로
default method이다.
2) 구현 메서드 : private method 와 static method
- interface에서
default 메서드에서 구현할 때 쓰기 위해 있는구현메서드 - static method
- 인터페이스에 정의된 static 메서드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클래스를 통해 호출할 수 없다.
- 또한 구현체의 레퍼런스를 통해서도 구현할 수 없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interface로 하지말고 그냥class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3. 상속과 추상클래스
1) 상속관계
-
상속관계의 인터페이스들
수퍼 인터페이스 <- 서브 인터페이스
-
다중 인터페이스 구현
두 인터페이스에 정의된 메서드가 중복되더라도 상관없다.
단, 두 메서드의 signature가 같아야 한다. -
인터페이스는 다중상속도 가능하다.
interface A extends (interface)B, (interface)C
OK! -
리턴 타입이 다른 중복 메서드(오버로딩이 성립하지 않는 두 메서드)의 존재가 확인될 경우
다중 상속을 허용하지 않는다!!
-
이미 구현된 default 메서드를 다중 상속을 통해 중복으로 받아야 할 경우
다중 상속이 불가능하다.
2) 추상클래스
- interface를 따르는 abstract class 를 부모 클래스로 두면
자식 클래스는 원하는 method만 상속받아 오버라이딩 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인터페이스 구현을 간소화할 수 있다.
- 서브 클래스에서 추상메서드를 구현한다.
- 서브클래스가 메뉴처리의 세세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정의한다.
- 수퍼클래스에서 실행의 흐름을 정의하고
- 서브클래스에서 세부적인 작업을 구체적으로 정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