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도 간단한 세팅으로 터미널에 sudo 입력 시 Touch ID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는 없을까? 아니, 있다. 따라서 이미 탑재된 생체인식 가지고 머리 싸매지 말고 이 고마운 Github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한 터미널 생활을 즐기도록 하자.
만약 Python을 깔았거나, 수동으로 열심히 세팅했는데도 불구하고, python 혹은 python3 명령어를 입력하면 무조건 MS Store 창으로 자꾸 뜨거나, Python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로 짜증나는 이들에게 간단한 팁을 바친다.
우리의 결함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누수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프론트엔드와 기술과 영광이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준비됐다! 나는 준비됐어! 나는 준비됐다! 나는 준비됐어! 나는 준비됐다! 나는 준비됐어! 나는 준비됐다! 나는 준비됐어! 나는 준비됐다! 나는 준비됐어! 나는 준비됐다! 나는 준비됐어! 나는 준비됐다! 나는 준비됐어! 나는 준비됐다! 나는 준비됐어!
왠 씹덕 썸네일? Astro 2.6 부터는 컴포넌트 렌더링 방식을 이 씹덕 애니의 제목처럼 최애처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역시 Astro는 내 최애의 아이(프레임워크)다제!
Docker, 엄밀히 말하면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이 상업용으로 유료화된 지 좀 됐다.내가 글 쓴지도 좀 됐다. 사실 글 몇개 작성했는데 쓰고나니 노잼이라 거르고 거르다 이거라도 적는 거다. 난 이걸 WSL 으로 삽질했다. 야 너두?
내가 임시 글에 장황하게 쓰다 말았는데, 원래는 내 경험에 입각하여 소개하려고 했으나, 너무 거품 쩔어서 그냥 간략하게 작성하도록 하겠다. 내 경험에 입각한 의견이 많으니, 크로스체크는 본인에 맡긴다.
가정 사용자는 절대 이 방법 사용을 하지 않을 것을 권하며, 혹시 법원 사이트처럼 아직도 IE만 요구하는 사이트가 있을 경우, 네가 정말 보안전문가가 아니라면 차라리 은행 PC나 관공서 공유 PC 이용을 권한다. 반드시 권한다.
Next.js 같은 SSR 지원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쓰면서 가장 고생하는 게 바로 스타일링일 것이다.물론 쌩으로 쓰는 건 지장 없는데 Styled components, emotion 등 스타일링을 리액트답게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경우 말이다.
오늘은 프론트엔드 초보들이 주로 실수하는 패턴을 통해 왜 비동기에서 이렇게 하면 안되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길게 설명하기 귀찮으니 자세히 알고싶으면 용어를 검색해서 찾아서 배우도록.
좋아, 너희들이 새로운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접해보았다.관심이 생겨 여러가지로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할 것이다. 그 뒤에는 Awesome List 라는 "뛰어난 목록"을 커뮤니티가 만들어 여러분이 해당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Astro 2.0이 출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뭐 언제나 그랬듯이 뻔하게 관심이 그다지... 없는 참 삭막한 프론트엔드 분위기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니네들 기분 상할 테니 이미 말해버렸지만 할수없지 에라 모르겠다.
보통 우린 뭔가 자바스크립트 실행 상황을 알고싶을때, console.log 메소드를 실행하고 있다. 어자피 브라우저에서 어떤 객체를 넣든 객체 상황에 맞게 예쁘게 출력해주기 때문에 별 탈은 없다.
오늘은 스프링 컨트롤러의 다양한 구현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초보들이 많이들 혼란스러워 하는게 바로 반환 타입이 한정적이 아닌 너무 자유로워서 뭘 쓰는지 해매는 개발자들이 많은데, 특히 국비 너네들. 특히 너네들 보라고 만든 글이니 감사히 읽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