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CP/UDP 포트 숫자와 소스, 목적지의 IP 주소 등을 재기록한다.
👉 3, 4계층까지도 자신이 프로토콜을 다시 만듦
👉 그 대신 다시 만들었다는 기록을 nat table에 해둠- 특정 IP 주소에 특정 포트 번호로 가는 패킷을 다른 IP 주소와 다른 포트 번호로 바꾸어 주는 것임
사설 IP와 공인 IP를 서로 바꿀 때 주로 사용한다.
👉 다른 식으로 응용 역시 가능하다!
NAT table에는 A 컴퓨터가 언제 밖으로 요청을 보냈는지 적어 두고, 해당 요청에 대한 응답이 있을 때만 패킷이 들어올 수 있게 된다.
- 특정 IP 주소와 포트 번호의 통신 요청을 특정 다른 IP와 포트 번호로 넘겨주는 NAT를 응용한 기술이다.
👉 3계층 장비에서 제공하는 기능
💡 포트 포워딩을 언제 사용할까?
가령,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을 수 있다.
내 컴퓨터에 VMware가 있다고 해 보자.
그리고 VMware에 아래와 같이 NAT 설정을 한다.
⚡ 그러면 이 때 외부에서 9999포트로 내 VMware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어떤 IP 주소로 접근해야 할까?
👉 답은 내 컴퓨터의 IP 주소인 '192.168.0.100'이다. 왜냐하면, Host PC로 접근하면 Vmware로 포트 포워딩 해주기로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