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소양을 기르기 위해서 틈틈히 백준의 문제풀이도 병행하기로 했다.단계별로 풀어보기를 이미 진행을 했었지만 지금까지는 C로 풀어왔었다. 이제는 Python에 익숙해질 필요성이 있기에 Python을 통해 알고리즘 연습을 하기로 했다.방식은 진행하던 단계별
오늘은 코드스테이츠 AI부트캠프 적응에 시간이 걸려 상대적으로 적었다.그래도 틈틈히 풀어나갈 예정이다.백준 1712번 손익분기점백준 2292번 벌집
오늘은 수학적인 패턴파악의 중요성을 느꼈다. 더 많이 풀어봐야할 것 같다.백준 1193번 분수찾기백준 2869번 달팽이는 올라가고 싶다백준 10250번 ACM 호텔
수학적 패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공부했다. 1011번인 Fly me to the Alpha Centauri 문제가 Gold단계 문제였었다. 패턴을 찾는데 꽤나 고생했다. 그래도 어느정도 감을 잡은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다. 계속 연습해나갈 예정이다.백준 2775번 부
오늘은 코드스테이츠가 끝난 후 비교적 시간이 남아서 문제를 꽤 많이 풀었다. 이제는 알고리즘 문제에 적응한 느낌도 좀 든다. 단계별 풀어보기는 정렬까지 풀이한 후 다른 과정으로 넘어갈 예정이다.백준 1978번 소수 찾기백준 2581번 소수백준 11653번 소인수분해백준
주말이라 시간이 남아 알고리즘 문제풀이에 시간을 더 들였다.하다보니깐 재미들려서 많이 한 느낌이다. 우선 1차 목표로 두었던 단계별로풀어보기의 재귀까지 풀었으므로 이제는 백준 알고리즘 기초1에 포함되어있는 문제를 위주로 풀어나가며 단계를 올려볼 생각이다. 아직 푼 문제
주말의 마무리로 열심히 달려보았다. 이 파트부터는 자료구조에 관련된 내용이 시작되는 것 같았다. 스택, 팝과 같은 개념들을 위주로 문제를 풀어야했다. 파이썬의 경우 스택구조가 없어서 list를 이용하여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추가적으로 오늘 백준랭크 실버3을 달
오늘은 Sprint Challenge로 인해 체력이 소모되기도 하였고 python의 기초를 복습할 겸 쉬운 문제를 전반적으로 풀어나갔다. 전반적으로 쉬운 문제라 막히지 않았고 컨디션 조절을 적당히 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꾸준함이 중요하다 생각되기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
Sprint를 나가는 날에는 백준의 Python 배우기(1~50)문제집을 풀려고 한다. 하루종일 코드를 잡고있다보니 생각이 지나치게 많이 필요한 문제는 부담이 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적응될수록 난이도를 올려갈 것이다. 차근차근 습관을 만들어가보자백준
백준의 Python 배우기(1~50)문제집의 내용이 거의 끝나간다. 예상한 것보다 상당히 빠르게 잘 풀렸다. 난이도를 높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백준 10156번 과자백준 2476번 주사위 게임백준 2754번 학점계산백준 7567번 그릇백준 5063번 TGN백준 10
이제는 규칙적으로 알고리즘 연습하는 것이 익숙해진 듯하다. 백준 티어도 실버2로 올랐다. 1차목표가 눈에 보이니 더 의욕이 생기는 느낌이다.백준 10988번 팰린드롬인지 확인하기백준 5086번 배수와 약수백준 5717번 상근이의 친구들백준 9610번 사분면백준 9506
파이썬연습하기 문제집을 끝내고 다시 알고리즘 기초1을 시작했다. 문제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시간초과로 틀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효율적으로 코드를 돌리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꾸준히 해야할 것 같다.백준 10214번 Baseball백준 11557번 Yangjojang
알고리즘 기초1 문제를 이어풀었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은 확실히 는 것 같으나, 오큰수 문제가 상당히 오래걸렸다. 지금까지 풀었던 알고리즘 중 최고 난이도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초과로 인해 꽤나 고생하기도 했다. 다른 개발자들의 코드를 참고하면서 시간초과
오늘은 상당히 많이 시간을 투자했다. 연휴라서 혼자 되새겨볼 시간이 많아서 더 좋은 것 같다. 예전에 어렵게 생각했던 코드를 응용해서 새로운 답을 만들어가는 자신을 보면 조금은 실력이 늘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직 막히는 경우가 많으니 좀 더 열심히 해
어제에 이어서 문제를 풀어나갔다. 수학파트 풀이를 비교적 다른 문제에 비해서 많이 진행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큰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다. 하지만 실수로 인해서 막히는 경우가 아직 있기에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다. 무엇보다 꾸준히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알고리즘 풀이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해나가려고 노력했다. 코드를 부분별로 바꿔보면서 어떤 방식이 가장 실행시간이 짧은지 고민해보았다. 반복문의 실행횟수를 줄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에서 요구한 실행시간을 맞출 수 있었다.백준 17103번 골드바흐 파티션백준 11
오늘의 알고리즘 풀이는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에 중점을 두었다. 상향식으로 제일 작은 인덱스부터 목표값까지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다 구하는 방식, 점화식을 이용하여 규칙성을 찾는 방식을 통해서 문제를 풀어나갔다. 경우의 수를 찾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여 틀리는 경우가
저번에 이어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어나갔다. 오늘 풀어본 문제들은 list 2개를 이용하여 점화식을 만들고 패턴을 파악해야하는 문제들이었어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 더 많은 유형을 접해보고 해결해야한다. 부트캠프와 병행해서 많이는 하지 못했지만 조금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문제를 계속 풀고있다. 이제 list를 1개만 이용하여 규칙성을 파악하는 것은 익숙해졌다. list를 2개 이용하는 경우에는 아직 가끔 막히는 느낌이 든다. 또한 메모리 초과에 대한 고려를 지금까지 하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막혔었다. 그래도 점
어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앞으로는 끝나자마자 바로바로 적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 같다. 오늘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예제를 이어서 풀어나갔다. 요즘 막히는 빈도가 늘어나서 찾아보니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답이라고 한다. 그래도 이 후에 여러 유형들을 풀어볼
이제 슬슬 감이 오는 것 같다. 그리고 아는만큼 궁금한 점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의 기준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겼다. 코테 관련 교재를 구매했으니 배송되는대로 확인하면 될 것 같다. 백준 골드 랭크까지 달성한다면 알고리즘 학습이 적당히 될 것이
오늘 1차 목표로 잡았던 백준 골드랭크를 달성했다. 결과적으로 내가 느낀 것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나는 한참 멀었다. 문제를 풀어갈 수록 느낀다. 이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또한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알고리즘 풀이법이 많다는 것을. 내일
오늘 이코테 교재가 도착했다. 이전에 구매했던 빅데이터 커리어가이드북과 함께 시간을 투자하여 읽어봐야할 것 같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문제풀이 수가 적다. 그래도 문제 푸는 것에 대한 습관이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풀이를 진행하기로 했다. 주말에 보충하여 더 풀
이코테 교재의 순서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고 백준에서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식으로 공부해나갈 예정이다. 오늘 학습한 내용은 그리디. 눈앞에 보이는 최적의 상황만을 쫓아 최종적인 해답에 도달하는 이 알고리즘은 알고리즘 공부에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개념이라고한다. 직접 문제
저번 업로드에 이어서 그리디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2457번 문제의 경우에는 다른 두 문제에 비해서 난이도가 있는 골드 문제여서 조금 막혔지만, 노트에 차근차근 적어가면서 생각하다보니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디 알고리즘은 계속 경험해야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오늘도 그리디에 관한 문제를 풀었다. 익숙해진 느낌이지만 아직 확실한 포인트를 못잡는 문제들이 가끔 있다. (골드 등급의 문제들이 그렇다.) 이런 문제들은 머릿속에 계속 기억해두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또한 이번주 주말부터 코딩테스트
그리디에 관한 문제집 하나를 거의 다 풀었다. 하지만 아직 모자라다는 느낌이 강하다. 다른 적당한 문제집을 하나 골라서 추가적으로 풀어야할 것 같다. 오늘 문제 중에서 엄청나게 어렵다는 느낌을 받은 문제는 없었으나 한가지 문제에서 궁금증이 생겼다. 11000번 강의실
그리디 알고리즘 문제집은 다음 날짜로 종료될 것 같다. 하지만 모자람이 아직 느껴지기에 문제집 하나를 추가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로 인해서 시간이 모자라지만 습관을 위해서 꾸준히 풀어보고자 한다.백준 2170번 선 긋기백준 1700번 멀티탭 스케줄링백준 8980번 택배
그리디 알고리즘 문제집을 종료했다. 이후로는 구현에 대해서 공부하고 문제 풀이를 진행할 것이다. 그와 동시에 그리디 한두문제도 같이 풀 생각이다. 부족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백준 7570번 줄 세우기백준 5585번 거스름돈백준 10610번 30
오늘부터 구현에 관한 내용을 위주로 나간다. 그래도 그리디 알고리즘은 하루에 1개씩 풀어나갈 예정이다. 구현은 파이썬의 내장함수나 모듈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날수록 쉬워진 것 같다. 일종의 도메인을 늘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알고리즘 파악은 쉬운 편이라 막히진 않았던
오늘은 구현에 대한 문제만 풀었다. 그리디 알고리즘을 풀었어야하는데 문제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건드리지를 못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앞으로는 그리디 알고리즘 문제부터 풀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백준 11050번 이항 계수 1백준 1966번 프린터 큐백준 210
오늘은 졸업식때문에 많이 풀진 못했지만 최소한 구현과 그리디 1문제씩은 풀기로 마음먹었기에 시간내서 풀어보았다. 어디까지나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백준 1946번 신입 사원백준 2445번 별 찍기 - 8백준 2523번 별 찍기
오늘도 그리디 한 문제와 구현 문제를 풀었다. 구현에 대한 부분이 숙련되고 있음이 느껴진다. 다음 업로드부터는 dfs,bfs알고리즘을 학습하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겠다.백준 1339번 단어 수학백준 10926번 ??!백준 11866번 요세푸스 문제 0백준 2443
오늘은 그리디 문제를 풀고 BFS,DFS에 관한 개념을 학습한뒤 관련 문제를 풀어보았다. 전반적인 내용의 이해는 어렵지 않았으나 이를 구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계속 막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여러문제를 풀어보기보다는 DFS,BFS의 기본적인 함수를 안보고
오늘도 어제와 같이 그리디 문제와 BFS,DFS 문제를 풀었다. 하면서 느낀 점은 BFS,DFS에 관한 부분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것, 알고리즘에 관한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낀 하루였다. BFS, DFS문제는 적응이 될 때까지 풀이할 예정이다. 또한 코드가 길어질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그리디 문제와 BFS,DFS 문제를 풀었다. 그리디 문제에서 BFS를 이용하면 더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었기에 그와 관련된 코드도 시도하여 업로드하였다. 확실히 BFS,DFS 문제에 대해서 익숙해지긴 했다. 하지만 손쉽게 푸는 경지가 아니기에
동일하게 그리디와 BFS,DFS 문제를 풀었다. 한 문제당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다보니 문제수가 많지는 않은 느낌이지만, 확실히 많이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직은 알고리즘을 봐야 느낌이 오는 상태이다. 아예 감도 못잡던 예전보다는 낫지만 더 익숙해져서 알고리즘
오늘은 머신러닝 과제에 좀 빠져버려서 여유시간이 없었다. 따라서 오늘은 패턴을 유지하기 위한 그리디 알고리즘 문제를 하나 풀었다. 그리디 알고리즘은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다. 어떻게든 하루 1문제 이상을 풀어가도록 하자.백준 1049번 기타줄
머신러닝 과제와 더불어 몸상태가 여의치 않아 오늘도 그리디 문제만 풀었다. 첫 문제의 난이도가 낮아 연습이 되지 않은 것 같아 한 문제 추가로 더 풀었다. 내일은 여유가 생겨 BFS와 DFS문제를 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머신러닝 과제에 너무 열중하는 것 같기도
몸상태가 여의치않아 구현문제만 풀었다. 머신러닝의 성능에 너무 목매여있지말자. 다른 일정까지 피해보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래도 회복했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달려볼 예정.백준 1475번 방 번호백준 2455번 지능형 기차
회복하고 다시 BFS,DFS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최근 들여다보지 못해서인지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다. 문제 자체가 어려웠던 것도 있는 것 같긴하다. 다시 열심히 달려보자.백준 7569번 토마토
오늘은 그리디문제와 DFS,BFS 문제를 둘 다 풀이했다. 다시 원하던 대로의 루틴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았다. 루틴을 이대로만 유지하는 것이 현재로썬 목표이다.백준 1080번 행렬백준 1697번 숨바꼭질
오늘도 머신러닝 파트로 인해서 시간이 약간 모자라므로 그리디 문제만 두 문제 풀었다. 게다가 알고리즘 책 제본을 맡기는 바람에 주말에 DFS,BFS 문제를 마저 나가야 할 듯 하다.백준 16435번 스네이크버드백준 9237번 이장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