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의 기본

1인분을 한다는것은 일을 잘 하는것이 아닌, 일을 맡겼을 때 적어도 일을 망치지 않을것이라는 신뢰다.

https://youtu.be/ybHJ8DVftc0?si=65E2FdSyBxIJRR6f
유튜브를 요약한 글입니다.

1. 나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알리기

임무를 완수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팀은 내가 일을 잘 하는것보다 나의 임무가 잘 완수되는지가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나의 상황을 보고하는것이 중요하다.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가 궁금한것이다.

2. 고민보다는 질문을 하기

나는 모를 수 있다. 조직은 내가 모르는것을 도와줘야한다. 15-30분간 고민해보고 안되면, 질문을 하라.

3. 피드백 요청하기

시간의 대부분은 코딩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비용을 사용하고 있다. 다른 문제가 점검받을 방법은 피드백을 받는 방법밖엔 없다. 쉽게 피드백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으면 좋다.

4. 문서 남기기

비즈니스가 바쁜 조직은 문서가 잘 남지않는다. 문서 작성만 잘해도 일을 잘한다고 느낄 수 있다. 문서화를 하면 서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글을 남기는것은 자기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5. 자기 주도성이 높다

자기주도성이 높게 의견을 남기기

심리적 안정감

쉽게 질문 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장애를 분석하는것이 아닌 누가 이 코드를 짰는지 찾는것은 안된다. 일을 잘 할 수 있는 조직의 특징 1위는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조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의견이 받아들여지려면 제시한사람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사람이어야 한다. 인정받고, 신뢰받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