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모티콘

개발자에 관심을 갖게된 이후 알게된 인프런.

강의듣기 좋아하는 나에게 ㅋㅋ
아주 흥미로운 사이트라 구경하던 중
이모티콘 강의를 발견.

이번 해 프로젝트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이모티콘 승인받아 수익 창출하기 가 있었는데,
결국 못하고 새해를 맞는구나..하고 있었다.

강의를 살펴보니 패드가 필요하지 않고,
adobe의 Animate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데
adobe 구독중이며 패드는 없지만 타블렛이 있는 나에게 맞춤강의였다.

특히 인프런 강의도 할인하는데다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바로 수강시작!

시작이 반이다..한 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