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문을 만들다가 else if를 if로 바꾸어 if를 2번 써도 구현이 잘 되길래 if - else if를 쓰는 것과 if - if를 쓰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if - else if : 총 조건문이 100개 있을때 첫 if문 조건에 만족하면 뒤에 99개의 else if조건은 체크하지 않는다.
if - if : 총 조건문이 100개 있을때 만족 여부와 관계없이 뒤의 99개의 조건을 모두 체크한다.
val intent = Intent(this, HomeActivity::class.java)
intent.putExtra("dataFromSignInActivity", et_id.text.toString())
startActivity(intent)
if (intent.hasExtra("dataFromSignInActivity")) {
tv_id.text = "아이디 : " + intent.getStringExtra("dataFromSignInActivity")
}
intent로 데이터를 실어 보낼 때 키(name)에 ""로 string 값을 줘도 되지만(하드코딩), 보통 키 값을 Constants라는 Object를 만들어서(New -> Kotlin Class/File -> Object) string 값으로 미리 정의해 놓는다.
실무에서는 개발자마다 개발하는 액티비티가(화면이) 달라서 intent를 보내고 받을 때마다 키 값을 약속하고 기억하는 것도 번거롭고, 헷갈릴 것이기 때문에 미리 정의해 두고 가져다 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