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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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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JS 챌린지가 끝났다.

- 들어가며 야호! 2주간의 노마드 코더 챌린지가 끝났다. 학교 일정과 병행하면서 개인 공부를 병행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챌린지를 완주하고 싶어서 시간을 냈다. HTML과 CSS 지식이 제로에 수렴하는 상태로 시작했기에 고생을 꽤나 했다. 학교 수업 듣고 과제하면서 진행하다보니 밤도 여러 번 샜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던 강의였고, 그 과정에서 얻어가는 것도 많았던 것 같아서 글로 쓰며 정리해보려 한다. 📌 시작하게 된 계기 프로그래밍을 전공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지는 두달이 채 안됐다. 다른 시험 준비한답시고 전공수업을 단 두 개만 들은 채로 3학년이 됐다. 할 줄 아는 언어라곤 3년 전 입학과 동시에 어리바리한 상

2022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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