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며 깃허브 프로필의 잔디가 점점 사라져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블로그에 글은 자주 올렸지만 잔디는 텅텅 비어서, velog
에 글을 쓰면 잔디가 채워지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velog 글 작성 시, 자동으로 github에 커밋하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 블로그의 예시는 사진처럼 정돈되지 않게 작성되기에 약간 수정하여 아래 사진처럼 시리즈별로 정돈되어 폴더링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매일 글을 Github
에 연동할 뿐만 아니라, velog
에 작성하였던 모든 글을 Github
에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본인 Github
토큰 및 아이디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잔디가 심어지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일괄 배치 시 필자는 316개의 커밋이 생성
Velog
작성 글을Series
기반으로 Github와 연동하는 프로젝트 입니다.적용 Sample 예제
본인의 레포지토리를 생성하고 velog migration scripts - Github의 내용을 모두 붙여넣거나, 해당 레포지토리를 클론합니다.
프로젝트 내부의 <<Github ID>>
, <<Github Email>>
, <<Velog ID>>
, <<Current Repository Name>>
을 찾아서 변경합니다.
Github PAT
를 발급받아 Github Seceret
에 등록합니다.
Settings
-> Secretes and variants
-> Repository secrets
GH_PAT
, Secret : <발급받은 토큰>
위 프로젝트는 아래의 2가지 Github Action
으로 이루어 집니다.
Upload all velog posts by series
Velog
의 모든 글을 시리즈기반으로 깃허브와 연동하는 Github Action
스크립트입니다.
Actions
-> Upload all velog posts by series
-> Run workFlow
를 진행합니다.Upload daily velog posts
매일 새벽 2시에 블로그의 N개(기본 10개)를 쿼리하여 작성되어있지 않은 글이면 작성하는 Github Action Cro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