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tion 3 회고!!! 프로젝트가 다가온다..

🧑🏻‍💻 Section2가 끝나고 내가 했던 다짐

🛠 CRUD 프로젝트 완성하지 못한것 완성하기

🛠 서버 솔로 프로젝트 나만의 아고라스테이츠에 적용시키기 (어드밴스)

🛠 시간 배분을 확실하게 하기

🛠 복습 안하고 ’오늘은 이정도 했으면 됐어'라는 생각 안하기

🛠 쉴 땐 정확하게 쉬고 할 땐 온 집중을 코스에만 집중하기

✅ KEEP

👍🏻 페어 프로그래밍때 먼저 말 걸기

👍🏻 막연한 고민을 계속 하지말고 어제보다 발전한 나를 생각하자

👍🏻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문제 하루에 하나는 풀기

👍🏻 어려운 유닛 끝나고 새 파일 받아서 처음부터 다시해보기

⚠️ PROBLEM

🥹 많은 양의 어려운 개념들이 동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종종 모름에도 넘어 갈 때가 있음

🥹 챕터 공부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블로깅도 해야하고 알고리즘도
공부해야하는데 시간 배분이 잘 되지 않았다.

🥹 정규 일정이 끝나면 힘들기 때문에 복습을 넘어간 적이 있다.

📌 TRY

🤙🏻 CRUD UPDATE 제발 성공하자!

🤙🏻 미니해커톤 section4 동안 완성시키기!

🤙🏻 유데미 리액트 강의 완주하기!

🔥 Section3를 마치면서 느낀점

프로젝트가 다가오고 있다. 섹션이 지나면 지날수록 같이 프로젝트 진행할 동기분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몰려 온다. 그리고 내가 과연 수료 후에 개발자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많이 한다. 이런 고민이 떠오를 땐 배우 박은빈 님이 하신 말씀(”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을 떠올리며 마음을 잡았다. Section4를 학습하는 기간엔 그동안 학습 했던 것과 앞으로 배울 내용들을 놓치지 않고 사용해봐야할 것 같다.
어제 미니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또 한번의 좌절감을 느꼈다. 그래도 Section3까지 잘 왔고 앞으로 더 배우고 열심히 하면 될거다!(아마) 화이팅해보자🔥

39기 동기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