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_FE_39 회고 3일차

최정석·202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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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문과 문자열

if문 중첩
두 개 수를 입력받아 아래의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지 검사

//1.적어도 하나의 수는 짝수다 2.두 수 모두 9보다 작다.
function isEitherEvenAndLessThan9(num1, num2) {
	if(num1 < 9 && num2 < 9) {
    	if(num1 % 2 === 0 || num2 % 2 === 0) {
        	return true
        } return false
    } return false
} 

!Boolean(anything) //falsy 값인지 여부

str.length 	//문자열의 길이
str.slice(0, num) //문자열 str에서 길이가 num인 문자열 자르기
parseInt('123') //숫자 123으로 변환
String(123) // 문자열 '123'으로 변환

Math.pow(base, exponent) === base * base === base ** expoent
// 제곱 구하기
Math.floor(num) //내림
Math.round(num) //반올림
Math.ceil(num) //올림
Math.max(num1, num2) 최대값
Math.min(num1, num2) 최소값

console.log(`나는 ${26}살 입니다.`) //template string


오늘의 감정

오늘은 여러 문제들이 나와 페어를 당황시켰다. 검색해 봐야 할 것도 많았고 검색하다가 결국 reference를 본 것도 많았다. reference를 봤을 땐 생가보다 단순한 것들도 나와서 나와 페어는 어이없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오늘 페어는 나와 실력이 비슷한 것 같았다. 어제는 코딩 경험자와 페어 였기에 오늘 문제 풀이 시간이 좀 더 빠듯했다. 그래도 마음은 오늘이 더 뿌듯하고 성취감 있었다. 이번주 일요일엔 반드시 페어와 함께 푼 문제들을 다시 한번 더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첫날 노션에 쓴 나의 다짐을 오늘까지 잘 지키고 있다. 오늘이 3일차니 작심3일은 다행이 피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복습과 블로깅, 산책을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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